살자임돠 (__)
하루한번이상 눈팅으로 자게와경험담을 두루 섭렵하고있음돠
글재주가 워낙없어서리 걍 생각나는대로 두서없이 씁니다
살자에 경험담은 자게7월 10일자에 있구욤 ㅡ,ㅡ
고수님들에 고견을 경청할려구 글올립니당
방학을 해서 아이들이 제가 있는 남쪽으로 5일동안 놀러올려고 짐
계획을 잡구있음돠 이번주 금욜부터 담주 수욜까지 저또한 휴가라 ....
 자료도 보구 게시판도 빠짐없이 읽고있거든요 개독을 어떻게 해야 철저하게 뿌실까하고....
아이들은 애엄마랑 매주교회에 일욜만되면살다시피하는 개독임돠 ㅡ,ㅡ
그래서 이번기회에 아주 박살을 함 내볼려구  준비중에 있어요

저는 같이 안살고 있음돠
참고루  문제는 그게 가장큰문제인데....
저와같이있는 5일동안 환상을 깬다고 해도 생활 하는곳은 지애미있는곳이라서
조금은 힘들껏 같은데 어디부터 시작을 해야할지 .....
많은댓글을 부탁함돠  개독에 태클은 ~~~~~~~~~~~NG임돠
무지 무지 벼르고 있는데 사실 어디부터  시작해야 할지 ....고민되네요
애들은 짐 중1소녀구용 초딩5학년사내아이인데  이눔들은....5살때부터 교회를 댕긴지라....
어려움이 있을껏 같군요 ...
처음을 시작할때 잘해야할껏 같아욤
아빠가  반기련이라는것은 좀 알고있기는한데....
많이 신경안쓰거든요
그럼 댓글을 올려주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