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랫글 쓴 사람이에요..



나의 기독교 경험담

아랫글 쓴 사람이에요..

서글픈처자 22 2,809 2005.07.22 13:44
제 글을 읽어주신분들꼐 감사드리구...답변까지 써주신 분들껜 더욱더 감사드려요..
답변대로..제가 남친에게 교회가지마라고 맹목적으로 다그치는것 보다 적절한 이유를 대고 논리적으로 설득을 해야 될것 같은데요......왜 기독교와 교회가 나쁜지.., 교회의 비리 , 왜 사람들이 욕을 하겠냐,,등등의 논리적 반박을 위해서 FAQ나 뭐 이런곳에 글을 읽었는데 전 무슨말인지 잘모르겠네요..ㅡ.ㅡ;
쉽게 설명해주실 분 없나요??
이왕이면 논리적으로 순서까지 매겨서요.. 제가 좀 바보같아서 ㅡ.ㅡ;;
남친한테 십일조니, 낳아주신 아버지를 놔두고 왜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르는지 ..이해안된다고 제 나름대로 반박을 했지만.. 솔직히 먹히지는 않네요 ..부정적인 이야기를하면 남친은 다 그런거 아니라구..본인이 다니는 교회는 안그렇다구 그래요 ㅡㅡ; 그러면 참 할말 없죠 .
사실 어제 남친과 진지하게 이야기를 했어요.. 제가 거의 울다시피 교회가지말라고 매달렸죠. 나름대로 이유도 말하고.
결혼까지 해서 교회나갈거란 말에 화가 나서 헤어지자고도 말해보고..그랬는데 결론이  났는데..
남친은 제가 이렇게까지 기독교에 부정적일줄 몰랐다며 내심 충격을 받았나봐요 그래서 생각해보겠다구,.교회안에서 말고 교회 밖에서 객관적으로 생각해보겠다구 했어요.. 그러나..자신이 모태신앙이고 어렸을때부터 다녔고, 몇년 동안 공백이 있었긴 하지만..교회 안나가고 그러면 꼭 죄짓는 기분이라며..생각할 시간까지는 교회에 대해 터치하지 말래요.
남친이 교회를 나가도 그냥 놔두래요. 생각이 언제 끝이 날진 모르지만..하지만..교회보다 저를 우선시 해준다며,저랑 여행갈때나 데이트할때 교회 빠질수도 있다고..그래서 합의를 봤거든요..그런데 이게 거의 현실성이 없는게요...
저희는 토요일은 무조건 만나거든요.. 무언의 약속인지라 ㅡ.ㅡ 그래서 일요일날 굳이 만날 필요가 없어요..
막 사귄 커플도 아니고 3년이나 사겨서 연달아 보는건 좀 그렇구..또 그래왔었구요..또 여행이야 일년에 한 두번정도 가는터라..결국 남친은 일요일날 꾸준히 교회를 나갈 수 있딴 뜻이져 ㅡㅡ;;
말을 한 후 한편으로는 속이 후련하고 뭔가 먹히나 보다..싶다가도..이러다가 결국 종교를 택할까봐 겁이나요.
언제 결정이 날지 모르고..언제까지 기다려야 할지도 모르는 상태에서 ,,교회보다 저를 우선시하겠다는 말만 믿고 기다리려니까.넘 불안해요..제가ㅣ 넘 이기적인가요?? 전...사랑하는 사람이 교회가 그렇게 싫다는데...둘이 같이 봉사활동하면서 좋은사람들 만나고 후원금도 내고..다른방법으로 사랑을 베풀자, 살다가 힘들때 가끔 교회같이가서 기도나하자, 이런식으로 정말 애절하게 말했는데...당장에 교회 안나간다는 말을 해줬음 좋겠는데...
그래도 남친이 생각해보겠다고 했는데..여기서 제가 한발 뒤로 물러나줘야겠죠??
생각 끝날때까지는 교회에 대해서 일체 이야기도 꺼내지말고, 저는 그냥 제 생활하고 평소처럼 데이트하고 그러면 된대요
그말을 믿어도 될까요?
남친은 모태신앙이고 지금 막 교회에 빠질려고 ,,착실히 나가려고 하는상태니까..제 말이 혼란스럽고..생각이 시간이 필요하곘죠?
하지만 너무 힘듭니다. 기약없는 기다림...이 상태가 1년이고 2년이고 지속된다면,그땐 이미 교회에 세뇌되어 있을테고
그땐 늦을것 같은데...어떡해 해야 될지 모르겠어요..
더 좋은방법 없을까요?
그래서 젤 위에 제가 썼던 교회에 대한 반박할 만한 말을 알고 싶어요.그래야 대처를 하고 설득을 하져..
아는대로 많이 답변 해주세요..

Comments

보기 2005.07.28 20:03
저의 글에는 중독이 되는 과정에 대해 물어본 글이 있을껍니다..

처음은 어쩌다 ..그러다 일요일에 가끔...다음은 일요일은 꼭.....다음은 금요일도 꼭.....다음은 수금일..(돈을 수금하나?)

저도 처음에 바로잡지 못해서 지금 2년째 되고 있는데요...ㅠ,.ㅠ

전 마누라이지만 님은 남친입니다....  님의 남친....이런말씀 드리기 어떨지 모르겠지만....

어쩜 님과 해어져도 교회에서 여자 찿을껍니다...  그 반대의 경우가 여기에도 올라와 있는 글이 있구요..

애인에 대한 연민이나 정...그런거 거기가면 못찿아요...다른거 못봅니다..  다른말씀을 드릴수가 없네요..

저도 지금 진행중이라서.............아~~~~~~~~~~~~~~ 미치겄다~~~~~
오란비 2005.07.26 10:45
점점 마음이 흔들릴 만한 내용으로... ^^

기독교에 대한 희망과 절망 !!![기독교인의 글]
http://www.antichrist.or.kr/?doc=bbs/gnuboard.php&bo_table=free_board1&page=1&wr_id=78252

rookie님의 에고이스트의 종교 시리즈 [꼭 읽어 보세요]
http://www.antichrist.or.kr/?doc=bbs%2Fgnuboard.php&bo_table=free_board1&sselect=mb_id&stext=rookie&soperator=0

목사들의 간통과 범죄행위
http://www.antichrist.or.kr/?doc=bbs/gnuboard.php&bo_table=free_board1&page=1&wr_id=46002
뱀병장 2005.07.25 20:15
남친 분을 한번 만날수 있으면 설득을 해보겠는데...
모태신앙으로 20년을 살아온 사람으로서 한말씀 드리자면,
마음을 굳게 먹으셔야 할 거 같습니다. 어떤 방향으로 해결하든간에 말이죠.
그만큼 개독교가 무섭습니다. 정신의 마약이죠. 한번 빠지면 헤어나오기 힘드는.

한번 돌이켜보세요. 남친분과의 시간을.
남친분이 너무나 소중해서 포기할 수 없다면,
진심으로 설득해보시고,
확신이 서지 않는다면, 헤어지는게 낫겠지요.
어떠한 경우에도 같이 교회를 다니는 것은 반댑니다.
처자님이 같이 개독교에 빠지지 않는한,
그러한 물렁한 태도는 상황을 더욱 악화시킬 뿐입니다.

마음 굳게 먹고, 현명한 결단 내리세요.
남친이 아니라 님의 부모님이라고 해도, 님의 인생을 망칠 권리따윈 없습니다.
스스로 옳다고 생각한다면, 그대로 행동하세요.
님의 삶이니까요.
장정헌 2005.07.25 09:20
산넘어 산입니다 남친을 완벽한 안티로 바꾼다해도 훗날(결혼)닥칠 엄청난 후폭풍을 어떻게 감당하실려구... 한가지 예로 귀여운 아이가 생겼습니다 손녀손자라고 시어머니가 귀여워 하지요 하지만 3~4세정도 되면 슬슬 교회로 대리고 다닙니다 조기교육(유아쇠뇌)시키는거지요 말릴수 없습니다 저지시킬수도 없지요 당신의 아이들까지도... 저또한 장모님이 절실한 기독교신자입니다 지금 20개월 4개월된 아들과 딸이 있지만 앞으로 닥칠 엄청난 일들이 두렵군요 힘내시고 현명한 선택 바랍니다
디져스라 2005.07.24 14:05
이긍.2년전 저를 보는거 같군요.기독교신자분들하고는 종교적인 얘기는 전혀 안통합니다.저두 2년전쯤에 애인하고 종교적인 문제로 헤어졌습니다.제 애인도 회사 끝나는 시간,휴일등을 모두 교회예배시간에 맞춰 놓았더라구요.제가 아무리 얘기해도 하나님의 자식이라는둥 하나님의 사랑이라는둥 뭐랄까 ?하나님이 북한사람들의 주체사상처럼 되어가고 있는게 보이더군요.헤어지기엔 이미 정이 너무많이들었고 인연을 끈기란게 쉽지는 안더군요.새벽기도회,주일예배,청년부예배(일요일은 교회에서 살고 지들끼리 놀러다님),수요예배,금요예배,100일기도,교회에있는 각종행사,수련회등등 그 시간을 빼고나면 저에게 데이트시간은 거의 없습니다.초반에 연애할때는 일요일 오전예배만 다니더만 회사에서 경력쌓이고 쉬는 날도 마음대로 조정하더만 그게 다 교회시간을 맞춰 놓는 거더군요.결혼까지 당연히 생각했던 저는 이대로는 안되겠다고 하여 승부수를 띄웠습니다.전 그녀의 모든 신앙생활을 인정하겠다는 조건하에 제발 청년부예배만 나가지 말라고했습니다.한마디로 나를 택하던가 청년부예배를 택하던가 선택하라 했습니다.밤새도록 울고불도 하더니만 그녀가 내린 결정은 청년부였습니다.가슴이 찢어질거같았지만 그녀는 이미 돌아섯습니다.신앙도 너무 깊이 빠지기전에 잡는것이 좋을듯 싶습니다.그 상태로 결혼하면 앞날의 행복이란 보지 않아도 깨지게 되어있습니다.처자님이 그분을 진정사랑하신다면 같이 교회를 다니시거나 아님 헤어지세요.예수쟁이는 예수쟁이를 만나야 행복합니다.처자님이 받는 스트레스를 저는 잘 압니다.겪어보지 못한사람은 모름니다.좋은 판단하시고요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무기력 2005.07.24 01:31
미안하지만 개독들은 성경을 믿는 게 아니라 개목의 말을 맹목적으로 믿읍니다. 따라서 설득할 가능성이 없읍니다.
심지어 어떤 개목은 " 하나님( 할수 없이 씀) 말씀의 전파자인 목사가 여성신도들에게 팬티 내리라고 하면 믿음이 있는 자는 의심하지 말고 팬티를 내릴수 있어야 한다" 고 하니까 전부  할렐루야. 개목에 대한 완전 미친 맹목적인 믿음 없이는 불가능합니다.
따라서 어떠한 설명도 안됩니다.  미안하지만 과거 사귄 시간보다 앞으로 살아갈 날이 훨씬 많읍니다. 한번의 실수가 영원을 좌우합니다.
성동격서 2005.07.23 14:52
emoticon_004 아~ 네~ 진리탐구님... 잘 지내고 있어요 ^^;;
가끔씩 들러서 카툰도 잘 보고 있구요~ ㅎㅎ ^^
진리탐구 2005.07.23 12:13
와~성동격서님 오래간 만이네요. 잘지내고 계시죠?
성동격서 2005.07.23 10:18
회유책이라... 상당히 힘든 길을 택하셨군요...
참고로 전 제 가족(저빼고 전부 개신교)을 설득하는 것을 포기했습니다.
엄마에 누나에... 한두명이라야죠...(거기다 매형이 목사 지망생 ㅋ)

윗 분 말씀처럼 남친 되시는 분의 마음을 돌렸다 해도...
결혼 한 다음엔 시댁이 걱정 되네요... 산넘어 산이군요...

저같은 경우에도 나중에 결혼을 하게 된다면... 현재 가족들과는 담쌓고 지낼 생각으로 살고 있습니다.
마음이 놓여야죠... 직장이라도 나가게 된다면... 집안사람들끼리 매일 얼굴 마주치며 살게 될텐데...
부인이며 또 2세를 낳게 돼도... 하루종일 끼고 세뇌시키려 들걸요...(으~ 끔찍해~)

남친 되시는 분을 단순히 교회에 안나가는 걸로 성공했다 생각하시면 큰 오산입니다.
완전한 안티를 만드셔야 될거 같은데요~ 제가보기엔.. -_-;;;

나중에 시집을 가셔서 집안 사람들끼리 종교문제로 이래저래 몇마디 하다보면...
남편은 나몰라라 해버릴 수 있습니다.
당연히 시어머니와 말다툼으로 이길리는 만무하고~
시어머니의 "다시 교회 나가!!" 이 한마디면... 모든게 도로아미타불...

하지만 진짜 남친분이 안티가 됐다 치면...
자식 이기는 부모 없다고... 시어머니가 뭐라 해도...
남친분이 아군이 되어 있으니,
그나마 수월하게 끝낼 수 있을겁니다...

뭐~ 결론은 이거예요... 남친을 중립군으로 만들어서 끝낼 문제가 아니라는거죠...@.@;;;
說林 2005.07.23 02:25
안티 바이블의 요지는(감히 자평해 봅니다)  야훼/ 예수/ 바이블이 왜 구라인지 자세히 설명한 글입니다. 이 세가지의 내공이 갖춰 진다면 목사 찌질이라도 어쩔 수 없을 듯..  여기에 한국 교회의 문제점, 목사들의 범죄, 신도들의 추태에 대한 내공.. 이정도면 어떤 개독이라도 꼬리를 내릴 수 밖에 없을 겁니다. 네이버 지식인 뒤져봐도 좋은 정보 많을 겁니다. http://kin.naver.com/browse/db_detail.php?d1id=6&dir_id=60301&eid=dEafizZnMqzDPy46yMqE7JxdVfsA2sbj
http://kin.naver.com/browse/db_detail.php?d1id=6&dir_id=60301&eid=DRel8XVIz65V+2pjKQq9DCaQpFRB5CbU
반기련의 주옥같은 글들에 미치지 못하고, 네이버의 반기독 관련 글의 정수는 아닙니다만, 나름대로 쉽게 이해할 수 있을 내용이라 생각 되어 올려봄니다.ㅡㅡ
남친에게 말빨로 밀리지 않으시길.. 부디 설득에 성공하여 님도 원하시는 사랑 쟁취하시고 다른 한편으론 사회에 기여하시길..
은초롱 2005.07.23 01:13
교회가지 말라고 잘 꼬드겨 보세요~~~~~~~~
개독만잘났데 2005.07.23 01:08
하나님과함께? 넌...낄때안낄때...개이빨에 고춧가루끼듯.... 아무대나 끼지말아라~ 아가야~
kyriean 2005.07.22 21:32
(emoticon_040 ) ㅋ.,,,,  윗분 혼자 가십시오.. 괜한 사람 역어들게 하지마시고,,
서글픈 님 저는 경험이 없어서 도움을 드릴 수 없지만, 님의 행복을 기원하겠습니다.. emoticon_004
하나님과함께 2005.07.22 19:55
교회를 한번 같이 나가보세요 .. 그리고, 교회란 곳에 대해서 한번 더 생각해보셍
하눌님 2005.07.22 18:04
남친에게 반기독 인터넷 사이트를 알려 주시죠.
처자님 결혼 해도 문젠디......
시댁에서 걍 놔두것슈.
에공.......................................
나도손님 2005.07.22 17:12
유럽 종교사 요약된 책들 많거든요. 한번 일독을 권유해 보세요. 사랑이라는 종교가 권력과 맞물려서 얼마나 많은 일을 저질렀는지 읽게 해 주시구요. 빼끄에서 교회에 들어온 헌금 사용처 찾아 보여드리고, 교회 몸집만 키우는 곳 목사들이 뭔 짓을 하나 몇 가지 사례 보여주세요. (조용기의 '내 아들도 먹고살아야 할거 아니오' 발언 찾아보시면 시가 막힐 겁니다)
로고스 2005.07.22 16:20
안티바이블을 읽어 보시고 그 중에 예수가 어째서 메시아인가를 읽어 보세요. 이스라엘 사람들이 예수를 메시아로 인정하지 않는다는 걸 아시나요?  예수란 신이 아니고, 예수를 신격화하자는 건 니케아 공의회에서 결정된 거지요.. (니케아는 터키의 한 지명) 그리고, 콘스탄티누스가 자기를 신격화하기 위한 도구로 예수라는 사람을 이용해 먹은 것에 불과합니다. 정작 로마인들에게 도륙당한 유대인들이 그렇게 많은데 신약에서는 왜 그 많은 욕설과 저주 중에 로마인들에 대한 것이 없다고 생각하시나요? 신약이란 유대인의 유물이 아니요, 로마인의 유물이며 니케아 공의회에서 황제의 뜻에 반하면 처형된다는 걸 알면서도 끝까지 신격화를 반대한 아리우스같은 인물도 있었다는 걸 아셨으면 하네요...
토르 2005.07.22 15:45
교회이름 가르쳐 주시면...아마 다들 나서서 그교회 목사(이름필요)비리 다 까발려 드릴 수 있을 거 같은데요...ㅋㅋㅋ
진리탐구 2005.07.22 14:39
굉장히 힘듭니다. 각오하시고 준비 되셨나요?
전 여친을 개독에서 빼낸 케이스입니다. 일단 토요일날 무슨 학원을 나가시던지 뭘 배우시던지 해서
토요일날 만나지 마시고 일요일 약속을 만드세요...교회 빠지게 하는게 첫번째 할 일입니다.
교회에서는 지속적으로 세뇌시키기 때문에 교회 나가게 되면 바꾸는게 힘들어집니다.
그리고 급하게 생각하지 마시고 천천히 하시구요.
여기 경험담에 제가 과정 적은 글 있을겁니다. 참고하세요.
넘브 2005.07.22 14:22
그래도 시댁이 개독이면 대략 난감.
고난이 예상됩니다.
그냥 포기하심 안되나요.
제가 머라 나서는 것은 외람됩니다만. 한마디만 하죠.
커플지옥 솔로천국이오!!!
디스플러스 2005.07.22 14:10
일단 어느 정도의 타협점은 마련하신 것 같아 다행입니다. 일단은 그정도
선만 유지하시는 편이 좋을 것 같구요.. 반박의 문제에 대해서 만큼은
직접 손 안 대시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여기서 활동하는 사람들의 반박들이
한 두달에 이루어진 것은 아니거든요. 반박은 철두철미하게 더 이상 대응할
여지가 없을 정도여야 효과가 있습니다.
교회에 대해서 일체 터치를 하지 마시고.. 남자친구분에게 이 곳을 한 번
소개해줘 보세요. 자료들을 한 번 읽어보라고 말입니다. 그리고,
혹시나 있을지 모를 오인사살(?)에 대비해 어느 닉으로 들어온 누가
그때 말씀드린 제 남친입니다.. 하고 알려주시면 많이 좋겠죠?
그리고 혹시나 그게 껄끄러우시다면 쪽지나 이런걸로 메일주소를
가르쳐주세요.. 여기 고수분들이나 허접한대로 저라도
도움이 되는 자료들을 보내드릴 수 있을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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