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목사와 같은 교회소속인거 뻔히 아는데 저 목사 설교가 영 아니라는 말 한마디에 다른교회라는군요(쪽팔린가?)
성경에 나온이야기는 모두 진실만 나와있다는데....(말 잘했다. )
"메뚜기 다리가 4개인것도 진실입니까"
급히 말을 바꾸고 다리가 몇개이던 그건 중요하지 않다고 본다고 하는데 ㅡㅡ;;할말이 없나 봅니다.
마지막으로 옆을가리키며 "오토바이 있으라""보시기에도 좋구나! 신기하지 않습니까 정말 오토바이가 있는데?"
여신도는 할말을 잃고 다른사람에게 전도를 합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3줄요약 목사가 시비를 걸었다. 거짓말을 해서 그대로 받아주었다. 종교의 단점을 받아들이고 솔직히 살도록 여신도가 시비를 걸었다. 아직 레벨이 낮다. 재대로 공부하고서 그때 전도질을 하도록;;(왠만하면 하지마라) 기독교인이여.....민폐를 끼치지 말지어다. 너희들이 전도하는한 나도 무교를 전도할것이다.
참 깔것이 많더라구요 뒤에 모세나 기타등등...반기련에서 자주언급되는 내용만 알고있어도
올바른 관점의 안티이시면 전도사이상의 클레스는 무난히 상대하실거라고 봅니다
전 재밌게는 못하거든요 ㅎㅎ~
여의도 순복음 교회앞에 30M 크기의 단군상을 세우자.
다시 생각해도 우스워라emoticon_001
있으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