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기분 더러워 질때



나의 기독교 경험담

내 기분 더러워 질때

도사님 1 1,287 2005.07.18 22:21
오늘 날씨가 좀 덥네요.

머 퇴근하고 늘 그렇든 집에 왔지요.

날이 더워서 문을 열어 놓았지요. 근데 느닷없이 기타소리 노래소리 들리더라구요

내다보니 한 열명 쯤 개독들이 아이들 놀이터에서 손을 흔들며 노래를 부르더라고요

그거까진 좋은데 먼 남자가 남자한테 손을 흔드나요?

그 기분 정말 조까테써요.

카악!!!!!!!!!!! 퉤엑!!!!!!!!! 투 유 ( to you )개독들에게...

처먹고 할지랄 없으믄 집에서 딸딸이나 치든지 우웩 ........

내 첫돐때 먹은 떡이 막 올라오려구 그래 우웩 ... 나의 토물 (吐物)투유  (to you) 너희 개독들 아가리에

나중에 그 개독들 또 오믄 꼭 사진찍어 올릴께요. 2탄 기대하세요. 그것들 생각하니 또 우웩.

카악 웨엑 퉤엑

Comments

yans-k 2005.07.20 03:06
아직 정신이 미숙한 아이들에게 다가서서 , 전도하는 것 또한 한수법이라고봅니다,, 누군가를 그렇게 끌어오지않아도 자기 스스로 느끼고 다니는종교라면

저도 여기 오지않앗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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