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기독교 경험담 |
저희집안은 천주교를 믿지만 저는 무교입니다
어릴때부터 개독들의 난동을 보며자라온 터라 천주교도 그리 좋아보이지 않더군요
그래서 그만뒀습니다
대학에 붙어 좋아하고 오티를 갔습니다
전 그 대학이 그런곳인줄 모르고 갔는데 난리도 아니더군요..
찬송가를 틀어놓고 춤을추고..울부짖고// 그 학교는 기독교 동아리가 거의 장악을 한듯 보였고..
교목이라는 목사는 총장 머리위에서 놀더군요..
채플이라는 건 필수로 정해놓고 자바인과 베이징인등은 사람들의 조작에 불과하다느니..
공룡과 인간은 공존했다라고 하고..
이름만 대면 알만한 유명한 목사였는데..저런 망발을 하다니..
개독에 대한 반감이 혐오로 바뀌는 순간이었습니다.
그런 학교엔 도무지 다닐수 없었고 자퇴를 하고 지금은 재수중인데요
그 학교보다 점수가 낮은 학교를 가는 일이있어도 후회는 안할것같네요
개독들이 안설치는 지성의공간에서 캠퍼스생활을 하고싶네요..
아 그리고 게시판에 붙어있던 "이단들이 접근하면 기독교동아리에 신고하세요"진짜 역겨웠음
그리고 성공하시구요...
개독은 그 자체가 사회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