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헐.....님 글을 읽으니 쐬주가 한잔하고 싶어지네여 여기 사천하늘은 ......아직은 비가 오지않는데..
혹 들리실 있으면 ...삼천포로 오실때 댓글 주셈 쐬주에 사시미 한사발 합시다 회가 싸고 괜찬네요
여기산지도 벌써 2년..... ㅡ,ㅡ 상실에 시대.... 무엇을 얻기보다 무엇을 잃지않고 살았냐가 중요할때도 있지만
그래도 다 내업이려니 하고 체념하면서 살구있음돠.........개독<====찢어발겨도 션찬쵸....함오세요
님글보니 자꾸 쐬주가 생각나네요 .....
헉,,충격적인 경험을 하셨군요,,,,,정말 전 놀라운 경험담 읽을때마다,, 맘은 아푸지만 정말 개독 남친과 잘헤어졌다라고 생각이 무지무지 많이 들어요~ 진짜 개독들은 모순덩어리 인거 같아요,,
앞에선 하나님 예수님하면서, 봉사하는척,, 착한척 하면서도 뒤에선 (속된말로)호박씨 깐다죠,,,,그런말 여러번 들었엇는데요,,완전 사실인가봅니다..
님 맘이 넘 아프시겠어요,,,,,휴~~~현실을 직시하시고,, 힘내세요,,~
강건하십시오.
그래도 사십니다 그려.............
혹 들리실 있으면 ...삼천포로 오실때 댓글 주셈 쐬주에 사시미 한사발 합시다 회가 싸고 괜찬네요
여기산지도 벌써 2년..... ㅡ,ㅡ 상실에 시대.... 무엇을 얻기보다 무엇을 잃지않고 살았냐가 중요할때도 있지만
그래도 다 내업이려니 하고 체념하면서 살구있음돠.........개독<====찢어발겨도 션찬쵸....함오세요
님글보니 자꾸 쐬주가 생각나네요 .....
앞에선 하나님 예수님하면서, 봉사하는척,, 착한척 하면서도 뒤에선 (속된말로)호박씨 깐다죠,,,,그런말 여러번 들었엇는데요,,완전 사실인가봅니다..
님 맘이 넘 아프시겠어요,,,,,휴~~~현실을 직시하시고,, 힘내세요,,~
이제 그만 양심의 자유로 버립시다.
많은 사람들이 개독때문에 다치고 있지 않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