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기독교 경험담 |
한 일년전이엇습니다..
집에 할아버지와 제가 티비를 보며 나란히 잇엇는데 ...
기독교 신자가 들어오더군요..
근데 .. 기독교를믿으라고
그주둥이를 함부로 큰소리로 ... 집안날라가게 땍땍 종알종알 거렷습니다..
근데 .. 더욱 중요한건 이때부터 !!
저희 집이 원래 원불교를 믿엇는데 ( 할머니가 원불교 신자)
그런데 ... 그년이 원불교를 믿으면 지옥에 간다는겁니다..
그미친년이 정신못차리고 너가리빠진소릴 햇습니다..
할머님이 원불교다니시고 우리집도 원불교라고 햇더니만..
할머님 지옥갓다는 식으로 말하는 겁니다 ..
그어처구니없는 호라달년이 정말 화가 치밀어오르더군요 ...
할머님이 어찌나 날아껴 키워주셧는데 .. 어찌 할머니를 .. ㅡㅡ;
그런 ;; 진짜 기독교 맘에 안듭니다.. 이이후로 ..정말 실습니다..
..흠.. 보고 기독교 다시한번생각해보십시요 ...
기독교 보단 일단기독교 신자들의 ..어처구니없는 세뇌로인한 정신 망각 ..우리나라
유교를 ..없신여기며 .. 뿌리깊은 정통사상을 이토록 짇밟아 놓다뇨? .. 말도안되는
인간들 참으로 만습니다..
어찌 천국 운운...크...말안돼..예절도 없군......".먼저 사람이 되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