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의 기독교 경험담 |
그러고보니...달란트? 라는게 없어젓나봐요.....
저 어렷을적에 꼭 교회다니는 친구들애기 들어보면 무슨달란트 라는걸주는대..
그 달란트라는게 교회내에서 현금과갇은거라서 몆개이상은 공책..그리고 몆개이상은..떡볶이..
저 어렷을적에는 그런걸로 무지 애들꼬시고 그랫는대..
요즘은 그 달란트라는게 없어젓는지..아니면 제가 교회를 멀리하다보니 접하지못하는건지..
요즘도 그 달란트라는게 있긴있나요???
그 달란트라는게 교회내에서 현금과갇은거라서 몆개이상은 공책..그리고 몆개이상은..떡볶이..
저 어렷을적에는 그런걸로 무지 애들꼬시고 그랫는대..
요즘은 그 달란트라는게 없어젓는지..아니면 제가 교회를 멀리하다보니 접하지못하는건지..
요즘도 그 달란트라는게 있긴있나요???
Comments
ledcox
2005.07.11 1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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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금...캐쉬가 최고죠....
나도손님
2005.07.09 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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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봅니다. 달란트라는 이름은 아니지만, 떡이나 과자나 뭐 그런걸로 바꿔주는 쿠폰(?)놀이를 해요.
세일러문
2005.07.08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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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초딩들이 컴터하는게 대세라서...ㅋ
antichrifk
2005.07.06 2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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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도 있겠지요 그것 만큼 초딩 꼬시는 파워가 강한게 없으니깐요
디스플러스
2005.07.06 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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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도 가끔 그 쿠폰장사 하는 개집이 있기는 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