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32세의 직장인입니다. 물론 종교는 없습니다.
나 역시 어릴적에 교회를 몇번인가 간적이 있습니다. 물론 학교(중학교)의 룰때문이었지만..
정말 무서웠습니다.
묵상기도인지 뭔지를 시작하는데.. 비교인인 나로서는 전혀 이해 할수 없는 광경이...
울고불고.. 부르짖다가 쓰러지고...
이게 진짜 네 원수를 사랑하라는 하나님의 말씀을 따르는 자들의 모습일까 의심스러웠습니다.
하지만.. 학교에서 수업과목에 포함 되어 있었기에 어쩔수없이... 몇번이고 교회의 주보를 받아다가 내어야 했습니다.
강제지요.. 갈때마다 너무 싫었습니다.
그러다가 사건이 터졌습니다.
저는 어릴적에 무척 가난했습니다. 어려운 가정환경때문에.. 정말 학교 다니기도 힘들때가 많았습니다.
쌀이 없어서.. 이웃집에서 밀가루 빌려다가 수제비를 아침부터 먹고 간적도 부지기수였으니까요..
아!
정말 누가 사탄인지, 모르겠어.......그렇게 개념없이 행동하면서 자기들은 예수를 믿으니 사탄이 아니라잖아요.
아무리 착한 사람도 예수 안믿으면 사탄이라나????? 너무 뻔한 얘기 해서 미안해요.
그런데 이글 읽으면서 자꾸 사탄이 생각나네요(사탄이란 말 싫어하지만).
개새끼들!!!
폭력을 쓰며 돈만 챙기는 저질 목사나 사람들 앞에서 미소와 좋은 덕담이나 하면서 뒤로는 헌금 계산해서 교회 건축 할려는 이중인격의 먹사놈들 !!!
거기에 놀아나고 있는 미친 개독들!!!
하나님은 이성 위에 존재한다라는 궤변으로 모든 문제점들을 커버할려는 정신병자 새끼들!!!
언젠가는 불타는 교회를 바라보며 백세주를 한잔 하는 날이 반드시 오리라!!!
부러워 지는군요...
하지만 미국인이 다 나쁜 놈이 아니듯이 소수의 좋은 교회도 있을걸요.(있을까?)
하지만 미국인이 다 나쁜놈이 아니라는 결정적인 증거는 있습니다.
미국시민권을 따서 미국인이 된 저희 이모부는 매우 좋은 분이셨죠...
정말 누가 사탄인지, 모르겠어.......그렇게 개념없이 행동하면서 자기들은 예수를 믿으니 사탄이 아니라잖아요.
아무리 착한 사람도 예수 안믿으면 사탄이라나????? 너무 뻔한 얘기 해서 미안해요.
그런데 이글 읽으면서 자꾸 사탄이 생각나네요(사탄이란 말 싫어하지만).
제발 소수의 좋은 교회도 봐주세요, ㅠㅠ
폭력을 쓰며 돈만 챙기는 저질 목사나 사람들 앞에서 미소와 좋은 덕담이나 하면서 뒤로는 헌금 계산해서 교회 건축 할려는 이중인격의 먹사놈들 !!!
거기에 놀아나고 있는 미친 개독들!!!
하나님은 이성 위에 존재한다라는 궤변으로 모든 문제점들을 커버할려는 정신병자 새끼들!!!
언젠가는 불타는 교회를 바라보며 백세주를 한잔 하는 날이 반드시 오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