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를 믿는 행위가 영리하다고 생각하지 않으며 그러한 생각은 일생동안 지속되었다"고 말하여 자신이 기독교인이 아님을 밝힙니다.
또한 중요한 것 가운데 하나가 그는 대표적인 반기독교 지식인 가운데 하나인 버트란트 러셀의 사상을 지지하는 최고의 이해자 가운데 하나로 항상 기독교를 비판하는 입장에 섭니다.
(버트란트 러셀은 "나는 왜 기독교인이 아닌가"라는 저서를 집필, 기독교에 대해 공격을 가한 선구자적 기질의 지식인으로 그의 반기독교적인 사상 때문에 뉴욕 대학의 교수임용시 채용되지 못합니다. 이때 그를 옹호한 대표적지식인 가운데 하나가 바로 아인슈타인입니다...참고로 신은 주사위놀이를 하지 않는다는 말을 들먹이며 아인슈타인을 기독교인으로 모는 사람들이 있는데, 이 말은 기독교를 옹호하기 위한 말이 아니라 "기계적 세계관"을 지지하기 위한 생각의 고리입니다.)
요즘 봉투는..
구멍이 뚫려있다네요~ㅋ
그는 어린 시절 아주 극진한 크리스쳔이었다고 하더군요.
그 이후 과학과 수학에 흥미를 보인 그는 그의 자서전에서 쓰기를
"기독교를 믿는 행위가 영리하다고 생각하지 않으며 그러한 생각은 일생동안 지속되었다"고 말하여 자신이 기독교인이 아님을 밝힙니다.
또한 중요한 것 가운데 하나가 그는 대표적인 반기독교 지식인 가운데 하나인 버트란트 러셀의 사상을 지지하는 최고의 이해자 가운데 하나로 항상 기독교를 비판하는 입장에 섭니다.
(버트란트 러셀은 "나는 왜 기독교인이 아닌가"라는 저서를 집필, 기독교에 대해 공격을 가한 선구자적 기질의 지식인으로 그의 반기독교적인 사상 때문에 뉴욕 대학의 교수임용시 채용되지 못합니다. 이때 그를 옹호한 대표적지식인 가운데 하나가 바로 아인슈타인입니다...참고로 신은 주사위놀이를 하지 않는다는 말을 들먹이며 아인슈타인을 기독교인으로 모는 사람들이 있는데, 이 말은 기독교를 옹호하기 위한 말이 아니라 "기계적 세계관"을 지지하기 위한 생각의 고리입니다.)
사실 아버지랑 대화를 별로 한적이 없어서.. 게다가 오랜만에 부자가 만났으니 교회 가는동안 차안에서 이런저런 얘기도 하고 그러고 있습니다.
교회 자체는 신경 끄고 있죠.
정신이 말짱한데 세뇌당할 이유도 없고..(옛날에 세뇌를 상당히 당해서..)
헌금은 바구니 와도 안냅니다. 배부른 교회 돈 더 줘서 머합니까? ㅎㅎㅎ
여하튼 님은 대단,,,하십니다..~~진짜,빈봉투라도 내세요~~~평화를 위하여~~사랑을 위하여,,~
화이틴 하세요~~~
가정분란없이 해결되었으면 합니다. 조급하게 하지 마세요.
죄인이 되기 위해 교회에 나가셔야 된다니......암튼 힘내세요....^^
참 ㅅㄱ많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