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존나게 일하고 퇴근하던 토요일



나의 기독교 경험담

내가 존나게 일하고 퇴근하던 토요일

자물쇠 8 1,870 2005.07.03 23:13
저의 집은 송도 아랫길에 있으며 직장은 덕포라는 지하쳘 역 근처에 있었습니다.
어느 토요일 존나개 일하고 (자동차 부품 만드는 공장임)퇴근길에 어느 할머니가 저에게 접근을 했습니다.
"학생 예수님은 믿으세요?"
그러나 저는 정중하게 "불교를 믿습니다." 라고 하면서 지나갔습니다.
이때 그 할머니가 뒤에서 하시는 말씀
"예수 믿으면 공부해서 1등해" 말씀하셨습니다.
그때 저는 황당했습니다.
그리고 지하철 역에서 고성방가하는 경우도 많이 보았고 지하철내에서
고성방가 신문 나눠주기 기외 기타등등 지하철 역 밖에서는 또 고성방가
저는 가끔 교회 건물을 보면 이런 생각이 듭니다.
왜 그들은 자꾸 높게 크게 지을까 그리고 그 교회 건물을 본때마다
생각나는 단어가 있습니다 바벨탑 인간이 신을 뛰어넘으려고 지은 탑이죠
결국 무너졌지만 그리고 간간히 들리는 목사들의 같동사건 그리고 mbc시청거부 시위
단군상의 목을 자르는사건
타종교는 무저건 배척을 하면서 자기 종교만 우월하다고 하는게 진정한 종교입이까
진정한 종교는 타 종교까지도 포옹을 해다한다고 생각합니다.
어느 가수가 자기 앨범에 이런 말을 남겼습니다. 기독교가 우리나라에 들어오면서 변질이 되었다고
기독교가 종교라는 단어를 쓴다는것이 옳을까요 아니면 사이비라는 단어가 어울릴까요

Comments

후리지아 2005.07.06 18:05
개독교는 완전 싸이비,,,그것도 완전 질낮은,,,,,~아~~우리나라 개독은 언제 그 터무니없는 고집을 꺽을까,,,,,한심한심~
소십일랑 2005.07.06 03:44
근데 대순진리회 이거 집에 찾아와서 절이라니 뭐니 이딴 소리 하면 무조건 조심하시고 문단속 철저히 하십쇼.저도 얼마전에 당했습니다.휴~~뭐 목동에 있다느니 어쩌니 하면서 집에 마가 꼈다느니 부처님의 진리 어쩌구 하면서 온갖 사기를 다치더군요.
소십일랑 2005.07.06 03:4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완전히 무당보다 더할세~예수 믿으면 1등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불뿜는햄스터 2005.07.04 22:56
1등못한이유는 다른예수믿는 사람 보다 헌금을 적게내서 그럴겁니다....ㅎㅎ
이수빈 2005.07.04 19:50
쳇...
예수믿어 봤는데 1등 절대 안하더라 ㅋㅋ
그림자 2005.07.04 10:51
제가 사는 인천 계산동 계산역 부근에도 얼마전부터 대순 팀 2개정도가 움직이던데...그런데 그 애들  처음엔 말걸고 그러던데 몇번 대화를 하고 나니 이젠 먼곳에서라도 저만 보면 그냥 자리를 피하던데요.^^
안티기독교 2005.07.03 23:42
제가 장담하는대 저희동네에 대순진리회것들 아무리적어도 4팀이 움직입니다..씨발...복도 지지리도없지 ㅡㅡ
제발좀 이런것들 어케좀해주세요 ㅡㅡ
쓰레기들중에 이런쓰레기들 없습니다.
안티기독교 2005.07.03 23:39
지하철에서 대놓고하는 지껄이는인간들은 물건팔려는 사람빼놓고 종교인100%는 기독교인!!!
길에서..저희동네 중심으로 80%는 기독교인 나머지20%는 대순진리회..씨발 복도 지지리도없지..
반기련 회원중에 변호사는 없나요???
저 진짜 그런사람들보면 죽도록 때려주고십습니다.
기독교인은 찌라시 안받으면 그만인대 <참고로 동네에서는 찌라시강요안함!!> 문제는 대순진리회것들이 사람붇잡고 지랄이네요 ㅡㅡ...대순이든 기독교든 전 가만있을태니 법적으로 그런년놈들이 무슨법에 저촉대고 형을얼마나 사는지라도 알려주셧으면 감사하겟습니다. 전 주로 혼자 다닙니다. 왜? 지금사는동네에 제또레가없으니... 그러다보니 별희한한것들이 들러붙는대 법적으로좀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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