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에 신앙촌이 있는데 (아마..지금은 다 밀어내고 아파트 다 지었을겁니다., 현대건설이 짓고 있는거 봤습니다.) 부산인가 신앙촌 만든사람 묘지가 있다고 들었습니다.
거기 사시던 노인데 아들하고 일한적이 있어서 집에도 가봤습니다. 거기에는 오만명이 들어갈 수 있는 오만재단이라고 산위에 있는데 그 근처까지 가본적은 있습니다. 신앙촌 만든사람이 박태선인가요? 옛날 ..그 사람믿고 전 재산 다 갖다바친 사람들이 모여살던 동네로 알고있습니다. 거기 사는 사람들은 박태선이 다시 살아날거라고 지금도 믿고 있는사람 많습니다. (노인네들만 그런생각을 하고있을거라고 나 혼자 생각합니다.) 박태선인가 누가..예수는 개새끼라고 했던것 같던데..
ㅎ 범박동에 있죠..지금 주소는 잘 모르고요.
그 본당에 가면 사택 몇개와 큰 건물이 있는데, 거기가 중앙 본부였죠.
젤 윗쪽 사택인 것 같은 건물 입구에 '복종' '순종" 이라는 글이 큰 돌에 새겨 양쪽에 있었죠.
박태선이가 자기는 재림주이기 때문에 죽지 않는다고 그랬는데.
죽을 때 마지막 말 "내가 아닌가 부다?" 그랬다죠. ㅎㅎ
그리고나서 그 뒤을 이은 것이 지금 역곡에 있는 조희성의 영생교죠.
영생교는 메스컴 많이 타서 다들 아시죠?
지금 감방에 있나? 나왔나? 하도 자주 들락거려서.....
나는 하나님이야.. 내 나이가 1억 5000만 살이야..
그랬다던데..
1억 5000만년쯤 살고 보니.. 더 이상 살기가 지겨워 가셨나봐요.
감방에서 심장마비로 급사했지요....
그 본당에 가면 사택 몇개와 큰 건물이 있는데, 거기가 중앙 본부였죠.
젤 윗쪽 사택인 것 같은 건물 입구에 '복종' '순종" 이라는 글이 큰 돌에 새겨 양쪽에 있었죠.
박태선이가 자기는 재림주이기 때문에 죽지 않는다고 그랬는데.
죽을 때 마지막 말 "내가 아닌가 부다?" 그랬다죠. ㅎㅎ
그리고나서 그 뒤을 이은 것이 지금 역곡에 있는 조희성의 영생교죠.
영생교는 메스컴 많이 타서 다들 아시죠?
지금 감방에 있나? 나왔나? 하도 자주 들락거려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