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들 바짝긴장들 하세요!!! 대순진리회놈들이 제사비를 앵벌이로 마련합니다.



나의 기독교 경험담

여러분들 바짝긴장들 하세요!!! 대순진리회놈들이 제사비를 앵벌이로 마련합니다.

안티기독교 9 1,759 2005.06.28 03:52

예전에는 도를아십니까? 라는말로 사람들을 꾀어내서 제사비라는명목으로 사기처서 돈을받아내고그랫습니다.
그리고 시간이좀흘러 나중에는 연예인들까지 TV에나와서 도를아십니까?라는 말로 시청자들을 웃기기에까지 이르자
대순진리회놈들이 영문이라는...그러면서 씨종자가 어쩌느니 저쩌느니하면서 수작들을 부리더라고요..
전참고로 닉네임에서도 풍기듯이 안티기독교인임에는 틀림없지만 대순진리회같은 사이비종교도 뿌리를뽑아야한다고 생각하는사람입니다. 기독교가 역사가 깊을뿐이지 이 대순진리회도 가만놔둿다가는 몆백년후에는 전세계사람들이 국교로믿는 나라까지 나올까봐 두렵습니다.

저만그런건지는 모르겟습니다만은 몆달전부터 갑자기 차비가없다는니 그러면서 자기의 연락처나 명함을줄태니 돈 몆천원만 빌려달라고하는 사람들을 접해보셧을겁니다. 참고로 전 몆개월전에 어떤건설회사의 작업복을입은 남자가 자기는 이곳현장사무실에 외근나왓다가 지갑을깜빡하고 안가지고오는바람에 다시회사에 들어가려고하는대 차비가없다면서 천원단위도아니고 만원단위도아니고 정확히 4천8백원 ㅡ,,ㅡ;; 을 빌려달라고하더라구요..
물론 그때 전돈이있엇지만 저도 지금집에서 급하게나와서 돈이없네요..라고 정중히 말하고뒤돌앗섯습니다.
그리고3일후쯤 네이트온을키고 노래를감상하던중 네이트온메신저아래에 제가겪은비슷한일을 경험한사람의글의 제목이떳기에 설마하고봣더니...대순진리회놈들이 하도하도 사람들한태 등을못처먹으니깐 제가당할뻔한 방법으로 사람들한태 사기를친다는걸알고 어쩐지 그사람의 행동도그렇거니와..참고로 저희동네에 제가몆년을살앗는대 저희동네 백미터내외에는 공사하는곳도없거니와 그사람이 저한태 수작부렷던곳은 더더욱 멀쩡한주택들이 밀집한골목이엇고 길가는 모르는사람붇잡고 돈타낼용기는있으면서 본사직원이라는놈이 현장사무실 직원..즉동료직원한태 그깟돈 4천8백원 못꾼다는것도 말이안되엇거니와..그리고 누가 이세상어느천지에 길가는사람붇잡고 차비로 4천8백원빌려달라고할까요?ㅡㅡ;;
5천원도아니고 만원단위도아니고..;;;;

그리고 며칠전에는 씨종자도아니요...영문도아니요...대뜸20대중후반남자 한놈과 30대초반한놈이렇게 둘이 저를보고 기질이 보이십니다.ㅡㅡ 대뜸이러는겁니다..전 순간 아대순진리회놈들이구나하고 저 그런거안믿습니다.
그러자 교회것들하고 참똑갇이 집요하게 오히려 제가그말을 기다렷듯이 더더욱집요하게 달라붙기에 인상드럽게깔고
내입에서 욕나오기전에 꺼저라... 그러니깐 찍소리도 못하고쫄아서 가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
참고로 전 키가183에 몸무게100정도 나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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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참고로 길가다가 참고로 전20대초반입니다만 4~50대 아줌마들이 웃으면서 찌라시나눠주면서 헛소리할때 그전에는 그냥 어른이고..거기다가 저사람들딴에는 자기도좋은걸믿는다고 확신하는걸 남인나한태도 좋은줄알고 믿으라고하는거니 그냥 좋게좋게넘어가자고 생각햇는대....생각해보니..그 미친년들이란게 성경구절이라고는 진짜 구라안까고 아는거하나없이 친목동호회차원으로..찌라시마니 나눠주고 목사눈에띄어서 권사나..집사자리 하나꿰찰려는..한마디로 지들 승진해볼려고 그러는무리들이 50프로고..그나머지 그나마 순수하게 진짜 믿음생활한다고하는것들은 무조건 목사새끼말만듣고 신념도없고 진짜믿음도없고 그냥 이렇게하면 좋은거구나하고 막연하게 병신같이 지가그렇게 부르짖고 흙으로빚엇다는 육신에 뇌까지줫는대 뇌는 어따가팔아먹고서리 지신념도없고 생각도없으면서 누구보고 믿으라고하는지..생각해보니 승질나서 요새는 그러는년 보이기만해봐라 내가 경찰서가는한이있더라도 온갖욕이란욕은 다해주고 그럴거다라는 생각으로 하루하루 예수쟁이들을 기다린답니다.

전 미리그런년들 만날때를 대비해서 생각해둔게있습니다.
그런년놈들만나면 저한태 예수믿고..어쩌고씨부리면 전 아줌마면 아줌마지금 지갑에얼마있으세요?
그리고 그아줌마가 왜라고 물으면 이유야 어떻든얼마있으신지 아시기는하세요??
그러면 대부분 그런년들은 얼마있으신지 아시기는하세요?? 이러면 지들이 캥기는게있기때문에 뭣도모르고 순진하게 지갑뒤저서 말해줄겁니다.  그러면 전 예를들어 3만4천원있다고하면 아줌마 3만4천원 저한태 다주세요!! 이럴겁니다.
그럼 보나마나 눈이휘둥그레질태고 내가 왜그쪽분한태 돈을왜줘 이럴겁니다.
그럼 이렇게 말해보세요 남인 저한태 당신들이 전도지를 나눠주면서 당신들의 종교를믿으라고하면서 그깟3만4천원을 왜못주나요??라고요 종교를 믿으라고 강요할정도록 당신이 하나님아버지를믿고 예수님을믿는 사람인대 나중에 그분들을믿어서 천국갈사람이 왜 그깟 종이따위에 불과하고 얼마안대는돈 몆푼을 못주시는지????라고 여러사람있는대서 한번 말씀해보세요...전 지금 그런년놈들을 맞이하고싶은대 그런년놈은 안보이네요 ㅡㅡ;;

아무튼 서양잡신을 믿으면서 동양적인예의를 찾는건 좋게말해서 퓨전인가요??ㅋㅋㅋ

Comments

이순신장군 2005.07.04 06:58
ㅋㅋ 재미는잇게는 실제론느 잘못하겟던데. 그냥 예하고 가는기 좋던데. 집요하게굴면 그때는 사정없다.ㅋㅋ 내신조.
칼리스트 2005.06.30 09:32
지라시인지 무언지 뒷면이 백지라면 가져가서 글씨 연습장이나 메모장으로 씁시다.종이 낭비입니다. 물론 앞면은
무시하고
즐쳐드삼 2005.06.29 00:47
찌라시 받으면 들고 가다가 마지막 사람한테 주면서 "즐!"이라고 합시다
휴지라면 받고 찌라시라면 아무데나 버리지 마세요. 길 더려워지니깐요. 고이 접어서 휴지통에 넣으세요. 제가 그렇게 합니다.-_-그런데 은근히 찌라시로 많이 하던데;;-_-;;;
하핫 권공오님 제치 만땅이십니다요 하핫
禪定心 2005.06.28 13:48
퓨전.....브라보!!!
칼리스트 2005.06.28 13:30
도를 아십니까? 독도를 아냐고?
도를 아십니까? 운도? 좌도?(칼)
도를 아십니까? 뵹신. 길거리 도 말이야?

이렇게 썰렁하게 대꾸하고 비웃습니다 ㅡ ㅡ...유달리 내가 저런 작자를 자주 걸리더군요
슈퍼카비 2005.06.28 11:59
돈을 있는대로 뜯어서 어따가 쓰실라고 하는지 모르겠3
권광오 2005.06.28 04:27
아무튼 서양잡신을 믿으면서 동양적인예의를 찾는건 좋게말해서 퓨전인가요??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떼굴 떼굴...emoticon_001emoticon_001emoticon_001) emoticon_038emoticon_038emoticon_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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