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탈... 세상은 단체로 나를 속였다. 트루먼쇼냐 매트릭스냐?



나의 기독교 경험담

허탈... 세상은 단체로 나를 속였다. 트루먼쇼냐 매트릭스냐?

스파이더맨 4 1,600 2005.06.22 20:38

저는 반기련에서 깨달은 소감을 적어보려 합니다. 초보 안티의 소감... 그런 거겠죠.

우리나라 사람들 흔히 그렇겠지만, 저는 그동안 세상사람들에게 단체로 속아살아왔음을 알았습니다.

앞의 글에도 약간 언급했습니다만, 학교에서 배우는 윤리 도덕 교과서에서는 예수가 세계 4대 성인이고 사랑의 화신인 것처럼 묘사됩니다.

어린이 위인전기전집을 봐도 예수가 꼭 등장하고 마냥 좋게만 묘사됩니다.

세상은 예수교의 권위를 인정해주고 크리스마스는 전 국민이 영향을 받는 묘한 명절이 되어버렸고...
(기독교인들은 예배 보러 가는데 아닌 사람들은 애인하고 데이트하는 날로... 솔로들만 비참하죠 T_T;;; 크리스마스 이브날은 전국의 여관방이 빈 방이 없다는....... )

하하... 어쨌거나... 저는 그렇게 속아서 자랐고, 어릴 때부터 예수가 부활 승천했느니, 물 위를 걸었느니, 빵과 물고기 몇 가지고 무한 복사를 떴다느니, 만병통치에다 죽은 사람까지 살렸다느니...... 그런 거짓말 환타지소설은 믿지도 않았습니다.

하지만 그런 저도 하나 확실히 속은 것은..... 예수가 사랑에 대해 좋은 가르침을 주었지 않았나... 뭐 그런 고정관념이었습니다.

바이블을 자세히 뜯어읽거나, 비판적으로 관찰하고, 그렇게 하기엔 너무 깊이 세뇌되어있었던 겁니다.



그래서 반기련에 와서 글들을 읽으면서도 그 마지막 세뇌상태에서 쉽게 빠져나오질 못하고 있었습니다. 게다가 세상에서는 종교에 대해서는 관용적인 자세를 취해야 한다, 종교인이 어떤 헛소리를 지껄여도 믿음의 자유가 있으니까 존중하고 건드리지 마라... 그런 이상야리꾸리한 분위기도 있는 듯 합니다.

헌법에서 종교 사상 양심의 자유란 건, 그것 때문에 어떤 폭력을 가하거나 구체적인 위해, 손해를 끼치지 말라는 뜻이지, 잘못된 믿음 거짓된 믿음에 대해서 비판하고 정보를 교환할 수 있는 것입니다. 아니 오히려, 사회 공익을 위해서는 더욱 그렇게 해야 하는 것이죠. 그것이 세상 사람들을 진정으로 사랑하는 길일 겁니다.

아뭏든 그런 제 약점이 노출되어서 의식있는 여러분들께 야단도 맞고 지적도 당하면서 제 자신의 세뇌상태에 대해 돌아보게 됐습니다. 물론 나날이 진실의 정보를 더 많이 접했습니다.


생각해보면------ 이 세상은 거대한 사기극의 세계입니다. 영화에 보면 매트릭스도 있고 트루먼쇼도 있잖아요?

두 영화 모두 영화 속 주인공들을 세상이 속이고 사기쳐먹는다는 내용입니다. 네오도 트루먼도 거짓된 세상에서 탈출해서 자신의 인생을 찾지요.



비단 기독교 교회만이 세상을 속인 게 아닙니다. 사회 전체가 서양 우월주의에 빠져서 기독교 교회가 뭔가 고상하게 있어보이고 예수가 사랑의 화신이라고 속여온 겁니다. 그런데 알고 보니 사이비교주에 불과하며 그러한 사기극에 전세계가, 전 사회가 속고 있었고 그런 사기극에 동참했었다는 진실에 대한 분노......!

학교 교과서에서 예수를 세계 4대 성인이니 사랑을 가르쳤느니... 그런 소리는 객관적 증거로 볼 때 명백한 거짓입니다. 학교 교과서에서 저 어릴 때 우리 민족문화, 특히 무속에 대해 미신이라면서 배척하는 교육을 했는데, 알고 보니 그게 일제의 민족문화말살정책과 기독교의 타종교 말살정책과 맥을 같이 한다는 것을 알게 됐을 때의 분노와 비슷합니다.

반기련에서 뚜렷이 알게 된 사실인데요~~ 일제에 교회가 적극 협력했다는 사실 말입니다. 묘하게 매치되지 않습니까?



세상은 기독교 교회에 속고 있습니다. 성직자들도 속고 신도들도 속고 비기독교인들까지 덩달아 속고 있습니다. 성직자라 그러면 뭔가 고상한 일인 것처럼 속아왔지만 실은 유대 깡패잡신인 변태 새디스트 야훼신에게 굽신거리는 미신 짓거리일 뿐이고, 예수라는 날조된 사이비교주 아이콘을 우상숭배하는 짓에 불과했습니다.

기독교가 얼마나 사기를 완벽하게 잘 쳤냐하면, 세상에는 기독교 교회를 비판하면 무슨 큰일 날 짓이라도 되는 양 두 팔 걷어붙이고 욕하며 달려드는 (자칭) 비기독교인도 있다는 사실입니다. 이 모두 세상이 얼마나 철저히 세뇌되었는가를 입증하는 현상이죠.


세상의 사이비 초능력자들이 예수의 기적쇼 팔아먹으면서 자신들을 정당화하려 들기에 예수교에 대한 거부감이 극에 달해서 반기련에 오게 됐습니다만...... 결국 깨닫는 건, 예수교는 전세계 사이비의 왕이고 근원이라는 사실입니다. 심지어 그 악명높은 히틀러도 기독교(가톨릭)인이고 가톨릭인들을 선동하여 예수의 뜻을 이룬다며 유태인과 집시들을 학살하고, 자신을 야훼신이 보살펴준다고 믿었다는 사실.......

그럼에도 거꾸로 히틀러는 악마교 숭배자니, 니체의 초인사상의 영향을 받았다느니 거짓말한 교회.... 역겨운 사기꾼들!!!
(니체는 기독교의 허위성을 통렬하게 비판한 훌륭한 철학자입니다. 그래서 기독교 교회의 반발을 사고 누명을 쓰게 된 거죠)

과연 마녀사냥으로 엄청난 양민을 대량학살하고 십자군전쟁, 종파간 탄압, 이민족 학살극을 벌인 기독교의 광기는 그대로 히틀러에게도 이어진 것입니다. 악은 악을 낳을 뿐입니다. 원인과 결과의 필연성이죠.


앞으로 더 많이 공부하고 깨달음을 얻을 것입니다. 행동으로 악과 싸우고 거대한 집단 사기극과 대항하시는 용감하고 진실한 분들이 계셔서 그나마 세상에 희망이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교회의 횡포에 대항해서 인간의 진실을 지켜나간 계몽철학자들이 있었습니다. 그들의 저서는 모두 금서 리스트에 올랐고, 그들은 과격한 사탄의 부하들이라는 오명을 뒤집어썼었습니다.

그러나 오늘날 우리는 압니다. 그들이 바로 인류문명의 지성을 대표하는 양심임을. 교과서에도 나오고 아는 사람은 다 아는 유명한 학자들이 됐고 민주주의의 기초를 확립한 분들입니다.


기독교 야훼는 양의 탈을 쓴 변태 깡패 잡신입니다. 혹시 이 글을 읽고 어리둥절하실 분들께서는 바이블을 꼼꼼히 처음부터 끝까지 뜯어읽어보시거나, 안티바이블, FAQ, 칼럼들, 기독교 비판, 나의 경험담  등 공식게시물들과 생생한 체험담들을 읽어보세요. 그럼 결국 알게 되실 겁니다. 한 두 편 보시고 됐다고 자만하지 마시고 꾸준히 읽어보세요. 그럼 결국 진실에 도달하게 됩니다.


진리는 우리를 자유롭게 한다고 했지요. 그런데 그 진리는 바이블 안에 없습니다. 진리는 세상 속에 있고 인간에게 있습니다. 외계에서 온 몬스터 수준에 불과한 변태 새디스트 야훼와 그의 똘마니 사이비교주 예수에게는 진리가 없습니다. 이건 단순한 욕이 아니라 진실을 짧게 표현해드린 것입니다. 궁금하신 분들께서는 제발 공식게시물들을 참고 읽어보세요. 그럼 사기꾼들에게 속아서 닫혔던 눈이 뜨이실 겁니다.



"청이? 청이라고?!!  어디 내 딸 좀 보자!!!  @.@  번쩍!!
청아~~ 내 눈이, 내 눈이 보여!"

"아버님!!!"



종교를 빙자한 사기꾼들에게 속아서 재산 갖다바치고 심한 경우 몸까지 뺏기고 가정 파탄나고... 이게 사람 사는 겁니까?  T_T
이젠 진실을 알고 더 이상 집단 사기극에 우롱당하지 맙시다. 트루먼과 네오의 모습은 우리 자신의 모습입니다.
환상을 깨부수고 진실한 삶을 삽시다. 예수 비난한다고 과격하다느니 그런 말씀하실 수 없습니다.

집단환상 속에서 사이비교주한테 속아살아온 것에 대한 분노... 그 심정을 이해하시겠어요? 역겨운 사기극에 분노하는 건 인간다운 거지, 과격한 게 아닙니다. 마냥 착한 척하며 사기당하고 살거나 대충 타협하는 건 인간다운 삶이 아닙니다. 비판할 땐 해야 인간다운 삶입니다.

기독교는 종교를 빙자한 거대한 사기극에 불과합니다. 이젠 사기극을 마감할 때가 다가왔습니다. 언제까지나 인간들이 만만하진 않습니다.
왜 "마징가 제트"를 그린 일본의 유명만화가 나가이 고가 "마왕 단테"에서 기독교의 야훼신을 외계에서 온 눈알탱이 거대 몬스터로 묘사했는지 이젠 알 것 같습니다. 인간의 정신에너지를 빨아먹으려는 괴물... 그래서 인간을 양떼에 비유하고 예수를 양치기에 비유하는 것입니다. 양털 뜯고 양젖 짜내고 양고기 잘라먹어야 하니까요. 착취하고 잔인하게 세뇌해야 하는 체계... 그게 기독교라는 조직입니다.

야훼, 예수... 이제 당신들의 사기짓거린 끝났어!!!!!!
당신들은 악마 사탄 마귀 운운했지만---- 진짜 악마는 바로 너희들이었어!!!!
("진짜 악마는 바로 네 놈들이다!"라는 대사는 나가이 고의 명작 "데빌맨"에서 아메리카 인디언들을 학살한 기병대(이들도 기독교인)에게 복수하며 데빌맨이 외친 말입니다.)


앞으로도 더욱 공부 열심히... 그리고 여러분들의 뛰어난 활약상 기대합니다. 아자!!!  ^_^V
세상에 진실과 인간사랑의 빛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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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잘 읽어 보았습니다...^^;;

저도 한 때는 그러니까 군대 제대하고 나서 2~3년간 증산도에 심취한 적이 있었죠...
그러나 그것이 아니다 라는 것을 알고 거기에서 빠져나오기까지 1년정도 걸리드라구여.

결국 마지막에 가서 증산은 아무것도 아니다. 지가 무슨 상제는 얼어죽을 상제냐. 미친넘...
이라는 소리가 입밖으로 나오는 순간, 저의 고정관념의 벽이 무너지는 것을 느꼈죠.

아니라는 것을 알고 그 벽을 허물기 까지 일년이라는 세월이 흘렀는데,
그것을 모르고 그 벽을 허문 다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다고 봐야죠.

자의가 아닌 타의에 의해서 알았다면, 그 벽을 허물기는 허물겠지만 또한 쉽지는 않겠죠.
거기다 나이를 먹으면 먹을수록 자기가 알고 있는 상식안에서
편하게 살려고 사람들은 받아 들이기를 거부하죠.

자신의 고정관념이라는 것은 무서운 것입니다.
그것을 허문다는 것은 용기와 인내가 절대적이겠죠.
하여간 열심히 공부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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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사합니다~ 욜씨미 공부하겠습니다아~ ^^
최근에 증산도 빠진 사람과 대화해본 경험이 있는데 못 말리겠더군요. 설득이 안 되더라구요. 증산도나 괴독교나 황당하기는 막상막하인데...
깨비짱님 말씀대로 스스로 깨닫는 게 중요한 거 같아요. 물론 바른 정보가 제공되어서 그 사람이 사기에 속고 있음을 깨달을 기회는 주어져야겠죠.
애시당초 안 속는 게 좋겠지만, 바른 정보를 접하고 도중에 깨닫고 탈출하기만 해도 다행한 일이고 장한 일이죠. 끝끝내 못 헤어나고 인생 허비하는 사람들도 있으니까요... 사이비들 거짓말 사기 정말 싫어요. 괴독교 증산도 모두... 오우~! 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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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한 때는 그러니까 군대 제대하고 나서 2~3년간 증산도에 심취한 적이 있었죠...
그러나 그것이 아니다 라는 것을 알고 거기에서 빠져나오기까지 1년정도 걸리드라구여.

결국 마지막에 가서 증산은 아무것도 아니다. 지가 무슨 상제는 얼어죽을 상제냐. 미친넘...
이라는 소리가 입밖으로 나오는 순간, 저의 고정관념의 벽이 무너지는 것을 느꼈죠.

아니라는 것을 알고 그 벽을 허물기 까지 일년이라는 세월이 흘렀는데,
그것을 모르고 그 벽을 허문 다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다고 봐야죠.

자의가 아닌 타의에 의해서 알았다면, 그 벽을 허물기는 허물겠지만 또한 쉽지는 않겠죠.
거기다 나이를 먹으면 먹을수록 자기가 알고 있는 상식안에서
편하게 살려고 사람들은 받아 들이기를 거부하죠.

자신의 고정관념이라는 것은 무서운 것입니다.
그것을 허문다는 것은 용기와 인내가 절대적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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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비짱님 말씀대로 스스로 깨닫는 게 중요한 거 같아요. 물론 바른 정보가 제공되어서 그 사람이 사기에 속고 있음을 깨달을 기회는 주어져야겠죠.
애시당초 안 속는 게 좋겠지만, 바른 정보를 접하고 도중에 깨닫고 탈출하기만 해도 다행한 일이고 장한 일이죠. 끝끝내 못 헤어나고 인생 허비하는 사람들도 있으니까요... 사이비들 거짓말 사기 정말 싫어요. 괴독교 증산도 모두... 오우~! 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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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단군의땅 2005.06.23 13:51
이미, 미국에서 과학자들이 개독들이 말하는 야훼란 것은 존재하지 않는다고 밝혀냈으나, 그들의 문화적이나 정치적 환경상 묻어두었다는 말을 옛날에 들은적이 있습니다. 사회가 어지러운 만큼 종교를 이용해서 단체로 속이면서 정치적으로 이용해 먹는거겠죠. 특히나, 정치인중에 기독교가 많다는 것을 보면 느낄수 있답니다.
evan 2005.06.23 04:50
스파이더맨님 글들은 정말 공감이 많이 갑니다.
엊그제는 제 친한 터키인 친구가 제가보는 인터냇사이트(antichrist.or.kr)를 보더니... .너 사타니즘에 빠졌니..?  하더군요..
그 친구는 이슬람환경에서 자라왔는데도 말이죠.
  안티그리스도=사타니즘  으로 귀결시키는 친구의 모습에.. 스파이더맨님께서 말씀하신 "기독교의 사기"를 피부로 느낍니다..
스파이더맨 2005.06.23 00:53
공감합니다. 저도 지금 이 시대가 좋습니다. 세상 참 많이 좋아졌습니다. 뜻만 있다면 양질의 정보를 접할 수 있고 진실을 알 수 있는 시대입니다.
열심히 공부하고 뭉쳐보자구요! ^_^ 우리는 나서부터 죽는 그 날까지 인간의 자식이고 인간의 어버이입니다.
대화의단절 2005.06.23 00:12
장문의 글을 올리셨네요 ^^ 공감합니다.
옛날같았으면 저희들은 다 단두대로 갔겠죠?  야훼모독죄로...
인터넷이 있는 지금 살아가고 있다는 것이 참 행운처럼 느껴집니다.
중세에는 사람들이 성경의 비밀을 알까봐.
사제가 아니면 성경을 공부할 수 없었다고 합니다.
교회에서는 성경에 대한 의문을 제기하는 순간 왕따가 됩니다.
저도 왕따였습니다. 때론 절 이상한 사람 취급했습니다.
더 많이 공부해야겠습니다. 절대권력에 대항도 못해보고 밟히기전에
인간의 아들,딸인 우리들이 뭉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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