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고등학교 1학년때..
친구때매 할수없이..교회를다니게되엇습니다..
처음엔..뭐..세상살면서 경험이란게 잇고..
좋은말들으면서.. 이렇게 생각햇죠..
그런데... 한..두달정도는..친구랑..놀면서.. 그럭저럭..다니고있었습니다..
어느날..집사가?뭔가..하는사람이..죽었다고해서..ㅇㅖ배시간에 기도를막하더니..갑자기 웃으면서 박수를치는게아닙니까.ㅡㅡ;
좋은데 가셧다고..박수를치다니..
이게 말이됩니까.. 사람죽으면 박수를치는..이런..사이비집단같으니라고.
쳐울어도... 안될판에..
휴...그리고... 이번일 이후로..교회를안가고있는데..
계속전화옵니다.... 그래서..저는.. 당당하게말했습니다..
정말로..이 기독교 사상은 이해할수가없다고.. 그만다니겟습니다.. 다신 전화하지마십시요..
이랬더니.. 막 설득을하면서.. "처음엔. 이해안가는게 많을꺼야... 하지만.. 계속 신앙생활하고. 기도드리고.. 그러면. 너가 진정으로 깨닮게된다고...." 전속으로..
정말로..그사람들..대가리엔..뭐가 처박혀잇길래..그딴생각을같는지... 정말..정신병자로 밖엔안보입니다..
사람죽으니까..박수를 치다니..
이건.... 휴... 이만올립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