ㅠㅠ 이런...경우가다잇나..

ㅠㅠ 이런...경우가다잇나..

즐겜레이션 2 1,518 2005.06.14 00:36

제가 고등학교 1학년때..

친구때매 할수없이..교회를다니게되엇습니다..

처음엔..뭐..세상살면서 경험이란게 잇고..

좋은말들으면서.. 이렇게 생각햇죠..

그런데... 한..두달정도는..친구랑..놀면서.. 그럭저럭..다니고있었습니다..

어느날..집사가?뭔가..하는사람이..죽었다고해서..ㅇㅖ배시간에 기도를막하더니..갑자기 웃으면서 박수를치는게아닙니까.ㅡㅡ;

좋은데 가셧다고..박수를치다니..

이게 말이됩니까.. 사람죽으면 박수를치는..이런..사이비집단같으니라고.

쳐울어도... 안될판에..

휴...그리고...  이번일 이후로..교회를안가고있는데..

계속전화옵니다.... 그래서..저는.. 당당하게말했습니다..

정말로..이 기독교 사상은 이해할수가없다고..  그만다니겟습니다.. 다신 전화하지마십시요..

이랬더니.. 막 설득을하면서.. "처음엔. 이해안가는게 많을꺼야... 하지만.. 계속 신앙생활하고. 기도드리고.. 그러면. 너가 진정으로 깨닮게된다고...." 전속으로..

정말로..그사람들..대가리엔..뭐가 처박혀잇길래..그딴생각을같는지... 정말..정신병자로 밖엔안보입니다..

사람죽으니까..박수를 치다니..

이건.... 휴... 이만올립니다.ㅎㅎ!!

Comments

즐쳐드삼 2005.06.23 08:15
진정으로 깨닫게 된다 동감갑니다. 저도 그런 식으로 많이 당했습니다
스파이더맨 2005.06.14 00:45
세뇌돼서 그래요. 기독교가 원래 사이비종교거든요. 일종의 정신병에 가까운 현상입니다. 단순히 욕하는 게 아니라, 정말로 정신의학적인 입장에서는 기독교를 정신병의 일종으로 본답니다. 자기만의 생각에 빠져서 망상을 보니 그런 비정상적인 행동을 하게 되는 겁니다. 세뇌되시기 전에 관두시길 잘하셨네요.

Total 2,284 Posts, Now 1 Page

게시물이 없습니다.
Category
State
  • 현재 접속자 77 명
  • 오늘 방문자 6,584 명
  • 어제 방문자 7,645 명
  • 최대 방문자 7,815 명
  • 전체 방문자 1,713,924 명
  • 전체 게시물 14,416 개
  • 전체 댓글수 38,044 개
  • 전체 회원수 1,668 명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