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기독교 경험담 |
제 목 | 안녕하세요. 신입회원입니다. | ||
이 름 | 안티기사단 ( 220.♡.253.94 ) | ||
조 회 | 116 [스크랩] [프린트] | ||
괴물초장이 | :: | 환영합니다~~ | 05-06-13 17:39 222.♡.4.218 | ||||||
건만도사 | :: | *^^* | 05-06-13 17:57 211.♡.140.57 | ||||||
신비인 | :: | 반갑습니다. 그리고 환영합니다 님의 글을 보니 많이 맘 고생을 하셨군요. 뭐라고 위로의 말씀을 드려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주신 좋은 충고는 운영진들께서 마음에 새겨 두실만한 내용이라 보여집니다. 앞으로 이곳에서 좋은 활동 많이 부탁 드리겠습니다. |
05-06-13 18:33 218.♡.80.212 | ||||||
꽃미남보쳉(ㅡ.-) | :: | 멋진 분이신거 같네요... 이제는 항상 좋은 일만 있으시기를...^^;; |
05-06-13 19:49 210.♡.20.241 | ||||||
한얼 | :: | <만약 그 한마디로 인해(가! 로 인해) 저와 같이 1,2,3단계 정도에 있던 사람들 중 마음 약하신 분들이 안티바이블을 공부할 수 있는 기회를 잃어버리게 된다는 것은 정말 안타까운 일일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님의 글........저역시 항상 생각하고 있었던 부분입니다. 그리고 우리 안티회원분들께서는, 여기 들어오는 낯선 분들을 신중하게 그리고 유심히 살펴서 한명이라도 더 우리식구 만드는데 노력을 아끼지 말아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몰론, 들어오자마자.... 1. 일부를 보고 전체를 판단 하지말라느니, 2. 회개하라느니, 3. 여러분을 주님의 이름으로 사랑한다느니. 4. 성경은 일점일획도 하자가 없는 성령의 감화로....등등, 떠드는 전형적인 앵무새나 미친개독들은 가차없이 처단(접근차단및 몽둥이 찜질) 을 해야할것임은 두말할 필요도 없겠지요. |
05-06-13 20:28 211.♡.71.18 | ||||||
해신 | :: | 믿으면 천당가고 안믿으면 지옥간다는건 정말 싫어..그러면 안믿고 그냥 지옥에서 살고파..쪼잔한 신같으니라고..어짜피 쪼잔한 인간들이 만든 신이니까 쪼잔한 수 밖에....주님의 이름으로 사랑한다고...? 그냥 인간으로써.. 아무 조건없는 사랑이 위대한거 아냐?.. 꼭 그놈의 개독들 주인이름으로 사랑한다고..개독들은 그렇게 밖에 사랑 할 수 없나?.. |
05-06-13 21:50 61.♡.7.211 | ||||||
회색영혼 | :: | 흠...그렇군요. 저두 (자타공인)초보.여전히 저두 공부중입니다.이전에도 "안티바이블부터 읽어보세요." "FAQ부터 읽어봐요"라는 댓글이 많이들 다셨던 것으로 기억하는데요.그런데 그럴 수록 "다 읽어봤다, 하지만 @#$%다"라고 쌍욕다는 개독두 많더군요.그래서인지 다들 언제부턴가 안다셨나봐요....; | 05-06-13 23:37 220.♡.206.242 |
그래도 안가고 버티면서 님이 말한 1~5 단계를 거쳐서 골수가 되었지요
반갑습니다. 저랑 같은 직업인이시네요. 좋은 작품 기다리겠습니다
자신이며 한세상 풍류를 누리며 착하고 멋있게 사시길 바랍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