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이 남 이야기가 아닌듯 합니다. 비록 내용은 다르지만..
저도 군에서 오직예수인 인사계와 종교문제로 한바탕 했죠. 결국은 대대로 옮겨갔지만 (바로 옆 사무실이였지만)
중대관리비로 자기 마음대로 교회에 헌금하고 영수증은 가짜를 만들어서 중대장한테 거짓으로 보고하고, 훈련병들 모두다 교회에 보내고 지 마음대로... 한도 끝도 없었죠. 통신축선상의 대기는 교회전화가 올까봐 있었고. 전화받으면 "할레루야" 이러는데 웃음이 다 나왔죠. 훈련소에 있을때 인사계와 싸우는 바람에 조교->중대 행정병->다시 조교->대대 행정병 이렇게 바뀌였죠.
직속상관이랑 싸웠는데(몸 싸움은 아님) 왜, 영창안갔냐구요? 그 인사계가 먼저 가야했는데 안 갔으니 날 보내면 기무사에 꼬발리면 연대장부터 옷벗야하니.. 모두다 쉬쉬~ 이렇게 된거죠.
자자, 우리모두 이런 말종들한테 지지맙시다.!!
나는 이런 개독 목사의 행위를 보면서 확실히 개독교는 가짜구나 하고 느낍니다. 지상에서의 삶은 짧고 천국에서의 영원은 길다고
분명 배웠을 텐데도 이런 행위를 하는 것 보면 성경 공부 많이 한사람은 확실히 성경이 사기라고 알고 행동하는 게 분명합니다.
그러니 많이 배운놈들이 강간은 물론이요 간통에다 강도까지 하는 놈이 생기지요. 예수가 좋아하겠읍니다. 확실한 자기 새끼들이라고.
저도 군에서 오직예수인 인사계와 종교문제로 한바탕 했죠. 결국은 대대로 옮겨갔지만 (바로 옆 사무실이였지만)
중대관리비로 자기 마음대로 교회에 헌금하고 영수증은 가짜를 만들어서 중대장한테 거짓으로 보고하고, 훈련병들 모두다 교회에 보내고 지 마음대로... 한도 끝도 없었죠. 통신축선상의 대기는 교회전화가 올까봐 있었고. 전화받으면 "할레루야" 이러는데 웃음이 다 나왔죠. 훈련소에 있을때 인사계와 싸우는 바람에 조교->중대 행정병->다시 조교->대대 행정병 이렇게 바뀌였죠.
직속상관이랑 싸웠는데(몸 싸움은 아님) 왜, 영창안갔냐구요? 그 인사계가 먼저 가야했는데 안 갔으니 날 보내면 기무사에 꼬발리면 연대장부터 옷벗야하니.. 모두다 쉬쉬~ 이렇게 된거죠.
자자, 우리모두 이런 말종들한테 지지맙시다.!!
교회 목사면 뭐 어쩌라고? 봐 달라고? 완전 씹새끼들.
분명 배웠을 텐데도 이런 행위를 하는 것 보면 성경 공부 많이 한사람은 확실히 성경이 사기라고 알고 행동하는 게 분명합니다.
그러니 많이 배운놈들이 강간은 물론이요 간통에다 강도까지 하는 놈이 생기지요. 예수가 좋아하겠읍니다. 확실한 자기 새끼들이라고.
개 씹새들
좋은 경험담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좋은 보고 기대합니다. ^^
유지야?
휴지 아니고?
별 그지깽깽이 같은 님의 상사 경찰을 다 보네...
암튼 님은 힘들었겠지만
웃음이 나오네요.
글 감사.
함께 하심을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