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기독교 경험담

빨리 감정을 추스리고 안정을 찾기 바랍니다.

봉선화 일반 0 1,312 2005.06.10 15:48

그래야만 진정한 안티가 될 거라 생각합니다.
님의 글은 기독교가 싫어서 안티에 오셨다기 보다는
한 여인의 배신감에 대한 복수심으로 오셨다는 뜻에 가깝습니다.
부디 더 좋은 분을 만나시길 바랍니다.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64	죄송합니다...한동안 못왔었는데요..앞으로는 자주 올께요^^ 댓글+2개	보기	2005.12.12	1303
63	목회자의 기준이 무엇인지요 댓글+3개	노라	2005.08.21	1302
62	대학 다닐 때..... 댓글+2개	바람	2004.07.31	1301
61	개독과 피라미드.	닭터 드레	2005.06.10	1301
60	예전에 개독교에 대한 고민거리를 올렸던 사람입니다. 댓글+2개	혁군	2005.07.25	1300
59	장사함다1 댓글+1개	이기리토굴	2005.11.11	1300
58	제가 본 교회에 대한 단편 댓글+2개	액션나방	2004.07.26	1299
57	진실을 찾고자... 댓글+2개	tohaveand	2004.11.08	1299
56	예수가 싫어진 이유... 댓글+1개	기브	2005.01.23	1299
55	내가 찾던 그 곳이네여 댓글+1개	권사동생	2005.01.31	1298
54	개독들 때문에 숙제못할뻔... 댓글+3개	기독교언젠간 망하히	2005.09.02	1297
53	삼전동 이사온 후기를 또 써봅니다.. 댓글+2개	보기	2005.09.28	1297
52	알려 주세요	대박이	2004.07.01	1296
51	내가 다니는 고등학교 댓글+2개	antichrifk	2005.01.13	1296
50	나와 개독인들......두번째.. 댓글+2개	루시스	2006.01.24	1296
49	순수한 신앙... 댓글+1개	김인호	2004.07.19	1294
48	이런경우는 어떻게 하죠? 댓글+1개	건달	2004.11.07	1294
47	교회에 관한 여러기억 댓글+2개	믿고싶지만어이없는	2005.06.17	1294
46	갈등은 끝났다! 니들은 내 인생에서 아웃이다. 댓글+1개	sem	2005.01.25	1293
45	너무나 많은 나의 경험담중 춘천에서 댓글+1개	남도사	2006.01.13	12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