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독과 피라미드.



나의 기독교 경험담

개독과 피라미드.

닭터 드레 0 1,291 2005.06.10 10:30
두가지 모두 경험해보았습니다.

개독은 어릴적부터 접해보았고 어릴때 친구들과 놀러 아무생각없이

교회를 다녀본적이 있었고.

피라미드는 전역한 후에 잠깐 알바자리 구하던 차에 친구한놈이 속여서

데리고 가본적이 있는데 물론 안했지만 피라미드라는곳을 경험해보게

되었었죠.



이 두가지 모두 공통점이 있다면

1. 사람들을 세뇌 시켜 눈과 귀를 닫게 만들죠.


개독은 바이블을 맹신하며 다른 과학이니 뭐니 모든걸 거기에 맞춰

부정을 하고 , 피라미드는 역시 네트워크 마케팅을 표방하며 끊임없이

성공한다며 헛점이 많은 이론을 내세워 맹신하게 세뇌를 시킵니다.

한번 빠지게 되면 다른 경험담이니 뭐니 들어오지 않습니다.



2. 남들한테 피해를 준다는걸 모릅니다.


개독의 무분별한 전도행각과 도에 지나친 타종교배척, 자기 종교가

아니면 무조건 지옥이라는 저주의 소리, 피라미드는 자기가 끌고온

사람에게 선의의 구라를 치고 다 같이 좋자고 생각하게끔 만듭니다.

실제로 절 끌고간 친구놈도 구라친건 미안한데 다 같이 잘되자고

그랬다고 하는데...윗대가리들이 애들 교육을 철저히 시킵니다.

피해주는게 아니고 성공하면 100배로 고마워 할거라고..



3. 한번 빠지면 직접 헤어나오기 전까진 약이 없습니다.


4. 윗대가리는 편하게 돈을 벌죠.

개독은 십일조라는 세계에서 거의 유일하게 한국에서만 강요하는

헌금제도를 쓰고 있고, 피라미드는 지들의 물건을 사게끔 만들죠.

목사가 수십억씩 모으고 , 교회는 툭하면 건물짓고.. 피라미드 사장은

밑에서 알아서 애들 꼬셔오고 , 돈을 편하게 벌고..

참 윗대가리들 완전 왕족입니다.





그래도 사회적으로 피라미드는 안좋은 인식이 많은데

개독은 워낙 인구수가 많아서 .. 개독에서도 물의 일으키고

사건 일으키는 목사같은 넘들 참 많은데.. 그럴때마다

그러죠 "소수때문에 다수가 욕먹는다..."

그런데 돌아가는 꼴이나 개독교인들의 종교앞에서 하는 행위를 보면

다수 때문에 정말 순수한 극소수가 욕을 먹는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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