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 [기독인들에게] 내가 안티가 된 사연...(일종의 안티 간증? ㅋㅋㅋ) (독선메롱님)



나의 기독교 경험담

[펌] [기독인들에게] 내가 안티가 된 사연...(일종의 안티 간증? ㅋㅋㅋ) (독선메롱님)

스파이더맨 3 1,608 2005.06.03 19:52
제 목   [기독인들에게] 내가 안티가 된 사연...(일종의 안티 간증? ㅋㅋㅋ)
이 름   urazilwd 독선메롱
 icon_memo.gif 쪽지보내기  
 icon_name.gif 이름으로 검색  
 icon_mail.gif 메일보내기  
 icon_profile.gif 자기소개  
  ( 211.♡.45.207 )
조 회   171         [스크랩] [프린트]
내가 맨처음 안티기독교계에 입문(?)하게 된 건 2000년 초가을쯤이었을 것이다.
제대한 지 얼마 되지 않았을 때였는데, 그 때 나는 동네 게임방에서 알바를 하고 있었다.
손님도 없고 빈둥빈둥 대물낚시왕(요새도 이 게임이 있나몰라~  재밌었는데.. ㅋ)과 웹서핑을 즐기고 있었다..
그러다가 웹서핑 도중 기사 하나를 보게 되었다.

"단군상 아작이 나다.. 부순 새끼는 어떤 미친 개독새끼인지 먹사새끼인지 한마리.. 어쩌구..."
 
그 전부터 기독교에 대해서는 썩 좋은 감정이 있는 것은 아니었지만, 안티까지 할 정도로 증오스럽지는 않았다.

기독교에 대한 기억에 대해 생각해볼짝시면...

유딩때 교회부설 유치원 나와서 간식시간에 기도질 종종하고, 클스마스 연극할 때 동방박사역 맡았던 기억...

초딩때 교회 다니는 애랑 하나님 어쩌구..에 대한 논쟁(초딩이 뭔 논쟁 ㅋㅋ)이 붙었는데.. 내가 움찔움찔 밀렸던 기억...
(그 때는 그 친구가 너무 말 잘한다고 생각했지만.. 지금 생각하면.. ㅎㅎㅎㅎㅎㅎㅎ )

고등학교를 기독교재단이 운영하는 학교를 나와서 기독교를 교양 비슷하게 배운다거나,
부활절에 절라게 큰 교회에 갔던 기억..
그 날 삶은 계란 나눠주길래 신나게 까먹던 기억..
가끔씩 교목이 애들 강당에 모아놓고 기도질시킨 기억이 있다.
물론 그 때 나는 대략 뒤쪽 2/3 지점쯤에 앉아서 죽이 잘 맞는 애들이랑 짱구는 못말려를 키득키득 거리며 일회독하고 있었음... ㅋ

------------------------------------------------------------
-여기서 잠깐.. 삼천포로 빠지기... 왜 하필 2/3지점인가?

군대 경험이 있는 분들은 더 잘 알 것이다.. 줄서기의 중요성을...

고등학교 때 어느정도 터득하고 군대에서 확실하게 깨우친 진리인데..

눈에 안띄고 가장 무난하게 묻어갈 수 있는 위치가 바로 2/3 쯤되는 지점이다. 줄서기의 황금비율이라고나 할까?

맨 앞... 당연히 위험하고.. 맨 뒤도 의외로 위험하다.

맨앞-----------|-------중간------☆---------맨뒤
                     1/3         1/2          2/3 <--- 쵝오의 명당..

-------------------------------------------------------------------

그리고 언제인지는 기억이 안나지만... 교회에 함 갔는데...
애들이 울고불고 기도질하는데 굉장한 이질감을 느꼈던 기억..
그리고 그 때의 이질감이 또다른 기억과 오버랩 되면서 더더욱 거부감이 들던 기억이 난다..

또한 가끔씩 불상이 부서졌다거나 절에 불이 났는데..

어떤 타종교인의 소행이다(안티가 되기 이전에도 타종교인이라고 하면 기독애들이라는 거 다 알고 있었다.)..라는 신문기사를 종종 읽었던 기억...

그리고 대학 때 서울에서 살면서 명동이나 서울역에 가보면 미친 또라이들을 자주 볼 수 있던 기억 뭐 그게 전부이다..


-------------------------
여기서 잠깐.. 다시 삼천포..

또다른 기억이란?
고딩때 잠깐 단학선원엘 다녔다.. 지금의 단월드이다..

여튼 거기서 초창기에는 괜찮았다..
그냥 수련이 전부였다..
근데 시간이 갈수록 이상한 종교적 요소가 가미되면서 점점 정내미가 떨어지더니
수련회를 가서 완전히 정 떨어지게 되었다..
그 수련회 프로그램 중 기독교의 통성기도와 아주 흡사한 프로그램이 있었는데(물론 기독교에서 베꼈겠지..)...
본인은 그런 분위기를 매우 싫어하고 그런 군중심리에 이끌려 같이 휩쓸리는 것에 대해서는
더더욱 체질적으로 거부반응을 일으킨다..
그래서 완전히 정이 떨어지게 된 것이다..
----------------------------------------


서론이 비정상적으로 길었는데..

어쨌든, 단군상이 아작이 났다는 기사를 읽고 분노와 황당함이 내 머리속을 교차하고 있었다.

불상이 아작나는 기사를 읽었을 땐..

기독교애들이야 원래 또라이기질이 다분한 거 잘 알고 있으니까

경쟁 "종교"인 불교에 개질알하는 건 있을 수 있다고 쳤다..

그런데...

단군은 종교의 의미가 아니지 않는가?

(어쨌든 그날이후 단군상 문제뿐 아니라 전에는 가볍게 넘겼던 불상이나 장승에 대한 훼손행위에 대해서도 새롭게 진지하게 생각해보게 되었다.)



개독애들이 말하길..

단군상은 어떤 특정종교 단체에서 우상숭배를 시키기 위해 세운것이기에 부숴야 한다는 둥 운운하는데..

미친..

우상숭배하기 싫으면 지네들이 안하면 되는 거 아닌가?

누가 거기 동상앞에 등 떠밀어서 절하라는 놈이 있더냐?

그리고 우상의 의미와 기준이 뭔데? 이순신 동상이나 링컨 동상도 우상이냐?

교회에 걸린 십자가는 우상 아니고? 새끼들.. 십자가는 우상이 아니라고 하겠지..

원래 니네 개독이 그렇잖아.. 니네가 하면 로멘스고 남이 하면 불륜이잖아.. 그치?? 그게 원래 니네 심보잖아~




그리고 우상이라고 까이꺼 칩시다..

근데.......왜?? 우상숭배하고 싶은 사람은 우상숭배 좀 하면 안되냐?

우상숭배할 자유도 없냐? 심심하면 종교의 자유 찾고, 툭하면 핍박당한다고 개오버하는 게 누구 특기더라??

우상숭배 금지는 개독 니네들 교리에서나 금지사항이지..

개독 교리 안따르는 다른 사람들은..

우상숭배할 자유도 있다 이거야~~


아... 흥분해서 또 말이 샜네~~

어쨌든 나는 그 때까지 어떻게 보면 매우 순진한 생각을 가지고 있었다..

다종교국가인 우리나라에서 한국국적을 가진 같은 사람들끼리 종교를 초월해 공동체 의식을 느낄 수 있게

하는 것이 바로 민족이라는 개념이고..

그 민족이라는 개념의 핵심은 바로 "우리는 단군의 자손.."이라는 구호라고 생각했다.

즉, 단군은 종교를 초월해서 한민족을 한민족이라고 느끼게 할 수 있는 상징이라고 생각했고..

적어도 개독애들도 이정도는 상식으로 머릿속에 집어넣고 살 줄 알았다.

[참고로 나 민족주의자 아니다... 민족에 대한 생각은 베네딕트 앤더슨의 사상을 많이 수용하고 있다. 하지만, 적어도 우리나라에서는 민족이라는 개념이 아직은 유용하고, 필요하다는 측면도 부정하지 않는다. 어쨌든..]

나는 순진했다.. 졸라게 순진했다..

개독애들은 그게 아니었던 것이다..

우리는 모두 단군의 자손이기 때문에

기독인이건 아니건 우리는 한민족이다라는 생각은 나만의 생각이었던 것이다.

(물론 진짜 우리 모두가 단군 한명에게서 나온 것은 아닐것이다.. 그냥 상징이 그렇다 이거다.. 개독들이 착각할까봐 부연설명했음..)

걔들은 자기를 단군의 자손이 아니라 아브라함의 자손이라고 여기고 있었던 것이다..

그들에게는 민족이라는 개념도 종교보다 명백히 하위개념이었던 것이었다.

독실한 기독교신자일수록 타종교를 믿는 한국인보다

같은 기독교를 믿는 타국인, 타민족이 더욱더 그들에게는 중요할 것이다.

종교를 위해서는 나라도 팔아먹을 놈들인 것이다.

그들에게는 한국을 이스라엘 2중대로 만드는게 최고의 목표인 것이다.

그 때부터 곰곰히 많이 생각을 했다..

나는 이 사건 이전에는 여기 종종 찾아와서 썰을 푸는 일반 기독애들처럼

기독교라는 종교가 문제가 아니라

그냥 개인이 문제라고 가볍게 생각했었다..


하지만 이 사건 이후 곰곰히 생각해보았다..

(닝기리...게임방에 손님도 없는데 생각할 시간은 많았다.. ㅋㅋㅋㅋㅋ)

과연 이것을 개인이나 일부의 문제로 간주해야 할 것인가?



===========자~~~ 지금부터 핵심이다.. 눈 크게 뜨고 개독들 잘 읽어라..==================== 


일부 일부하는데..
 
다른종교에는 그 일부라는 것조차 있던가?

장승이 부서지고, 절간이 불타고, 마리아상이나 불상, 단군상이 아작난다는 말은 들었어도

교회 시뻘건 십자가가 아작났다는 말 들어본 사람 있나?


그런데 왜 기독교... 콕 찝어서 개신교애들만 그런 짓을 하는가 말이다..

그 때 나는 깨달았다.

사람이 문제가 아니라 바로 그런 사람을 양산하는 그 "종교"... 그 종교의 "교리"에 바로 근본적인 문제가 있다는 결론에 이른 것이다.

그렇지 않고서야 어떻게 그 "일부"라는 이름의 또라이들이 특정종교에만 집중되어있을 수 있다는 말인가!!!


그리고 안티사이트에 가입하게 되어 많은 자료를 접하게 되면서 나의 이러한 추측이 틀리지 않았다는 사실도 알게 되었다.



어느 종교에건 광신적인 사람들.. 좋게 말하면 열성적으로 종교를 믿는 사람들은 있다..

하지만 그들에게는 기독교에서 볼 수 있는 극단적인 공격성이나 배타성, 얼토당토 않은 선민의식, 독선은 거의 볼 수 없다.

누구에게나 그러한 심리는 잠재되어 있겠지만..

기독교의 그 악질적이고 조잡한 교리가 바로 사람의 그러한 심리를 극대화시키고 있는 것이다.

마땅히 도덕을 지향하는 종교라면 사람의 그러한 공격적이고 배타적이고 나홀로 진리라는 독선적인 심리들을 없애고,  다른 사람의 말도 경청하고 그들의 생각도 옳을 수 있다는 열린 마음과 공존과 평화의 마음만 사람들의 마음속에 가득채워야 하는 게 아닌가?


이건 일부의 문제가 아니다.. 기독교의 교리상 대다수가 잠재적 가해자인 것인데... 직접 행동으로 사고를 친 그 놈들만 기질적으로 다른 사람들보다 광신적이라서 그런 행동을 직접한 것이다..

대다수가 잠재적 가해자라는 사실을 수긍할 수 없다고??..

만약 그렇지 않다면.. 단군상이 박살났을 때.. 잘했다고 응원하고 자빠져있는 애새끼들은 뭐란 말인가?



자... 골라라..

1. 정말 우연의 일치로 선천적으로 미친 인간들이 기독교에만 모여있다.

2. 원래 선천적으로 광신적인 기질이 있는 사람들은 어느종교에도 있을 수 있는데
   기독교의 개떡같은 교리가 그러한 기질을 구체적인 생각을 하고 행동을 할 수 있게 극대화시켜주고 구현화시켜준다. 

1번과 2번 중 뭐가 맞다고 보는가?




정말 개인의 문제라면, 법적으로 처벌을 하거나 사회적으로 제재를 가하면 된다..

하지만 이건 종교의 가장 근본이라고 할 수 있는 교리상의 문제라면...

교리는 바뀔 수 없는 것이기에..

박멸밖에는 답이 없는 것이다..


나는 기독교인을 미워하지 않는다. 그 종교라는 것 자체... 그 조잡한 교리.. 그리고 기독교의 정신의 상징이라고 보는 야훼와 야소가 싫은 것이다,

기독교인들 보면 오히려 불쌍하다는 생각이 든다. 그들도 아직 뭘 몰라서 당하고 있는 피해자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어쨌든 그 날 이후 계속 인터넷을 뒤적거리다가

클럽안티기독교라는 다음카페를 알게 되었고..

조금의 망설임도 없이 가입하여

지금에 이르기까지 몇년째 안티를 하고 있는 것이다...

뭐 여기서 조금 더 발전해서 이제는 개신교뿐 아니라 바이블을 경전으로 삼는 모든 종교(개신,카톨릭, 이슬람)를 비롯해서
바이블을 종교로 삼지 않아도..
기적이라는 개사기를 마케팅전략으로 내세운 모든 배타적이고 독선적이며 위선적이고 미신투성이이면서 선민의식에 사로잡힌 종교(예를 들어 증산도)들을 거부하며


종교가 아니더라도 배타적이고 독선적인 모든 사상에 대해서도 반대한다.

내 현재 필명이 독선메롱인 이유도 그것이다..

모든 독선적인 것들에 대해 조롱한다는 의미이다..



다른 안티분들도 나의 이러한 생각과 대동소이하다고 생각한다...

기독인들이여.. 왜 우리가 기독교 개선이 아니라 기독교 박멸을 외치는 지 이해가 이제 되는가?

교리를 바꿀 수 있으면 함 바꿔봐라.. 그러면 박멸까지는 주장하지 않겠다..


다시 한번 말하지만... 우리가 말하는 박멸은 기독교"人"을 어떻게 해꼬지하자는게 아니라 말그대로 기독교라는 종교만 박살내자는 것이다.
물론 이것은 정말 말 그대로 이상일수도 있다. 종교와 그것을 믿고 있는 사람을 분리해서 선택적으로 박멸한다는게 매우 어려울 것이다..

하지만 아주 오랜 시간이 걸릴지라도 우리 안티들은 해낼 것이다.



쓸데없이 길기만 한 허접한 글 이 끝까지 읽어준 사람들은 안티나 기독인을 떠나서..
복 받을 겁니다.. ㅠㅠ 지금 당장 로또 하나 사보셔요~ ㅎㅎㅎ







믿어야만 알 수 있는 진리라면 그런 진리는 너희를 질식케 하리라. 끊임없이 치열하게 고민하고 의심하라.
작성시간 : 2005-06-02 18:07:56
 
button_list.gif b_write.gif
pegegododo 허리베기
 icon_memo.gif 쪽지보내기  
 icon_name.gif 이름으로 검색  
 icon_mail.gif 메일보내기  
 icon_profile.gif 자기소개  
:: 앗싸~~일등..글잘읽었습니다.. 05-06-02 18:31
218.♡.89.18
heydrich 토르
 icon_memo.gif 쪽지보내기  
 icon_name.gif 이름으로 검색  
 icon_profile.gif 자기소개  
:: 에잇 2등...좋은글 감샤~ 05-06-02 18:49
211.♡.207.32
까꿍총각
 icon_memo.gif 쪽지보내기  
 icon_name.gif 이름으로 검색  
 icon_mail.gif 메일보내기  
 icon_profile.gif 자기소개  
:: 아싸 3등 잘 읽었습니다....로또 사러 휘리릭!!!1.gif1.gif 05-06-02 19:02
210.♡.94.79
백화수복
 icon_name.gif 이름으로 검색  
:: 로또 사러 가야겠군요.... 님도 복받으세요 ㅎㅎㅎ 05-06-02 23:32
221.♡.177.126
wjdtlsqud 최강한국을 꿈꾸며
 icon_memo.gif 쪽지보내기  
 icon_name.gif 이름으로 검색  
 icon_mail.gif 메일보내기  
 icon_profile.gif 자기소개  
:: 956871589000000% 공감가는 글입니다. 05-06-03 09:41
61.♡.136.58
star 무궁화
 icon_memo.gif 쪽지보내기  
 icon_name.gif 이름으로 검색  
 icon_profile.gif 자기소개  
:: 좋은 글 감사합니다... 정말 불쌍한 사람들은 개독 자신들이죠... 05-06-03 10:15
220.♡.87.202
nosferatu 디스플러스
 icon_memo.gif 쪽지보내기  
 icon_name.gif 이름으로 검색  
 icon_mail.gif 메일보내기  
 icon_profile.gif 자기소개  
:: 이번에 안 맞으면 메롱님이 책임지셈~~~1.gif1.gif 05-06-03 13:14
211.♡.187.196
bodraumi 스파이더맨
 icon_memo.gif 쪽지보내기  
 icon_name.gif 이름으로 검색  
 icon_mail.gif 메일보내기  
 icon_profile.gif 자기소개  
:: 짝짝짝~~ 잘 읽었습니다. 이 글 나의 경험담 코너에 복사 떠도 되겠죠? ^^ ㅋㅋㅋ~~ 더욱 많은 분들이 보셔야 할 글이기에... 05-06-03 19:50 icon_delete.gif
210.♡.95.253

Comments

고어핀드 2005.06.10 05:19
박수 한 번! 캬캬캬
Leviathan 2005.06.04 20:46
emoticon_038emoticon_038emoticon_038emoticon_038emoticon_038emoticon_038짱이십니다^0^/
무소유 2005.06.04 11:34
확실히 간증이 재밋다는..ㅎㅎ 안티간증이 현실감 납니다..ㅋㅋ
말도 안되는 개독들 간증은 천국을 3박4일로 지옥을 6박7일 했다는 개소리만..ㅎㅎ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904 욕을 참아야 는데...... 댓글+2 깨비쨩 2005.06.10 1355 0
903 내가 대학 입학할 무렵에 있었던 일. 댓글+6 작은 꽃 2005.06.08 2003 0
902 나의 간증 - 1 댓글+4 shaind 2005.06.08 1517 0
901 비교 종교학 댓글+1 웁쓰 2005.06.08 1590 0
900 어제 악마의 종교에 빠질 뻔한 한 친구를 구해냈습니다. 댓글+6 사악한개신교 2005.06.07 1990 0
899 어이없는 창조론자. 댓글+16 soul1987 2005.06.07 2489 0
898 이런 일련과정을 전 어떻게 받아드려야 할까요...? 댓글+2 격동79 2005.06.07 1403 0
897 금연 2개월 댓글+5 예수를부탁해 2005.06.07 1611 0
896 종교 왜곡하는 교회 경험담. 댓글+4 천수경 2005.06.07 1703 0
895 하나님, 예수님도 허락하지 않은 사랑 <3> 댓글+12 사악한개신교 2005.06.07 2111 0
894 제 인생을 앗아간 기독교……. 댓글+19 Tyburn 2005.06.06 2760 0
893 악몽의 그이름 하얀사랑 c.m.s 선교원.. <2> 댓글+3 개념원리 2005.06.06 1405 0
892 기분이 갑자기 더러워지네.. 안상홍인지 몬지 때문에...쩝...(수정) 댓글+1 패왕신화 2005.06.06 1450 0
891 하나님, 예수님도 허락하지 않은 사랑 <2> 댓글+11 사악한개신교 2005.06.06 2118 0
890 하나님, 예수님도 허락하지 않은 사랑 <1> 댓글+3 사악한개신교 2005.06.05 1565 0
889 착한 사람들의 분노 -- "예수 니 꺼지라!!!" 댓글+3 스파이더맨 2005.06.05 1439 0
열람중 [펌] [기독인들에게] 내가 안티가 된 사연...(일종의 안티 간증? ㅋㅋㅋ) (독선메롱님) 댓글+3 스파이더맨 2005.06.03 1609 0
887 기독교가 저를 속였어요 T_T (수정판) 댓글+2 스파이더맨 2005.06.03 1515 0
886 울 고향 사기꾼 목사를 고발합니다. 된장..C팍 댓글+6 신은없다니깐 2005.06.03 1678 0
885 정말 기독교새끼들 다 죽여버리고 싶습니다. 댓글+5 서한길 2005.06.02 2085 0
Category
글이 없습니다.
글이 없습니다.
State
  • 현재 접속자 207 명
  • 오늘 방문자 7,216 명
  • 어제 방문자 7,815 명
  • 최대 방문자 7,815 명
  • 전체 방문자 1,699,163 명
  • 전체 게시물 14,416 개
  • 전체 댓글수 38,042 개
  • 전체 회원수 1,668 명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