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면상태에서 못 깨어난 것 같군요.
지금 상태라면 어떠한 말과 행동을 보여줘도 안됩니다.
그만큼 종교의 신념은 무섭습니다,
친구분 그대로 살게 놔두셔야 되겠네요.
미국인들중에 외국에 대해 동양에 대해 많은 여행과
지식이 있는 사람일수록 기독교인이 아닐 확율이 높다고 합니다.
우리가 배우는 목적이 이성적이고 합리적 사고를
기르는 측면이 많은데
믿으면 안다고 짖거리는 것 자체가
말도 안되는 논리라는 것을 ... 기독교인들이 그래서 발전이 없는 것이지요.
정지된 사고, 의심하지도 않는 것, 알려고 하지 않는 다는 것
은혜도 모르고, 진정한 사랑도 모르는 인간이 야훼의 사랑을 받을 자격이 있을까요? (대의를 위해 야훼를 인정했다는....ㅡㅜ) 친우의 마음이 담긴 우정도 몰라주고, 부모마음 헤아릴 줄 모르는 인간이 무슨 구원 받겠다고 교회에 숨어 산답니까? 누구나 신앙의 자유야 있지만, 그 참뜻을 아는 이가 얼마나 될까요? 부모가 신앙생활에 직접 간여하는건 정당하다 할 수 없겠지만, 부모의 자식에 대한 권리로서 마땅히 인정될 수 있습니다. 물론 최종적인 판단은 본인이 하겠지만,.. 컴백홈하고, 부모님과 상의하여 절충안을 찾으라 하세요. 개독교의 마수에서 벗어나는게 가장 시급하겠지만....
세상 살다보면 인간들 중에 많은 부류들이 자기 스스로 태어나고 혼자서 컸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다는 것입니다. 임신했을때 어머니가 어떻게 고생했고, 갓난애기때 손끝하나 다치랴 얼마나 애지중지 했는지도 모르죠. 그리고 항상 자식 바램대로 못들어줘 애간장 타면서도 조그만거 하나라도 더 챙겨주며 키웠던 노고를 자식들은 모르죠. 그것을 모르니 부모 가슴에 대못을 콱콱 박는거 아닐까요?
지금 상태라면 어떠한 말과 행동을 보여줘도 안됩니다.
그만큼 종교의 신념은 무섭습니다,
친구분 그대로 살게 놔두셔야 되겠네요.
미국인들중에 외국에 대해 동양에 대해 많은 여행과
지식이 있는 사람일수록 기독교인이 아닐 확율이 높다고 합니다.
우리가 배우는 목적이 이성적이고 합리적 사고를
기르는 측면이 많은데
믿으면 안다고 짖거리는 것 자체가
말도 안되는 논리라는 것을 ... 기독교인들이 그래서 발전이 없는 것이지요.
정지된 사고, 의심하지도 않는 것, 알려고 하지 않는 다는 것
답답하시겠으나 그대로 살라고 하십시요.
님만 괴로워지실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