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중에..

친구중에..

토로 2 1,366 2005.04.20 23:33
지금은 이런저런 이유로

연락을 안하고 사는 친구가 있었는데

과거에 그 친구는 기독교의 가득찬 모순과 억지에

공감하던 친구였고 자신 또한 그런 생각을 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저의 기독교에 대한 비판적인 글을 보고

말기 기독교환자처럼 반응하면서 화를 내더군요

도대체 이해를 못하겠습니다.

그렇게 생각있던 친구가 어째서 그러는지

왜 그 끝이 없는 어둠속으로 들어간건지..

Comments

후웁스 2005.04.25 14:14
그게 바로 개독의 무서움이죠!!! 친구 가족 다 잃는 답니다. 쯧쯧!!!! 사회악 !! 개독박멸!!!!!!!!!!!!!!!!!!!!!!!!!!!!!!!!!!!!!!!!!!!
개독목사 2005.04.21 18:00
간단히 말해서 개독에 미친거죠

Total 2,284 Posts, Now 11 Page

게시물이 없습니다.
Category
글이 없습니다.
글이 없습니다.
State
  • 현재 접속자 158 명
  • 오늘 방문자 6,852 명
  • 어제 방문자 6,858 명
  • 최대 방문자 6,858 명
  • 전체 방문자 1,653,111 명
  • 전체 게시물 14,416 개
  • 전체 댓글수 38,042 개
  • 전체 회원수 1,668 명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