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서...



나의 기독교 경험담

회사에서...

이상우 5 1,531 2004.06.08 23:00
일하다말고 무신감사예밴가 지랄인가 한다고 오라고 그래서

안간다고 그랬디만 설교를 하길래

난 씨부랄년아 돈벌러왔지 그짓거리 하러온거아녀 하고선

문짝 부수고 나왔더랫습니다.

대략 4년전이네요...미친 잡것들

Comments

이지훈 2004.06.30 17:34
열라 어이 없는 기독교인들!!! 쓰잘데기 없는 시간낭비인 기도하는 짓거리!
대서양 2004.06.12 13:09
ㅋㅋㅋ 본글이랑 댓글이 다 재밌네요....
이성의힘으로 2004.06.12 10:00
시험전날에도 저녁 12시까지 잡아놓던데요...그래놓고서는 시험 잘 보게 기도하라네요.
어이없는 것들. 공부를 해야 쓰든지 말든지...ㅋㅋㅋ
구본성 2004.06.10 15:11
하하하~~~
부흥회가 있을 때면 어떻고요.
집사가 되가지고 참석을 안한다고 뭐라고 그래요.
아니 직장에서 끝나고나서 집에오면 한밤중인데...누구 직장에서 짤리는걸 보려구 그러나?
직장에서 짤리면..목사가 나를 먹여살린건가?
먹구 사는게 우선이지...예배가 우선인가?
초저녁에 예배시간 잡아놓구서는 말야...휴~~~~
아랑 2004.06.09 13:55
정말 그런데가 있나요?  휴~ 겪어보지 않아서.. 하긴 저희 지점 대빵도 신실한 개독이라

노골적이지는 않으나 말하면서 은근히 전도 그것도 짜증나네요... 후~ 개독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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