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득 생각난 두번째 개독교의 개행태

문득 생각난 두번째 개독교의 개행태

지리산작두 1 1,285 2005.04.12 20:00
수원역 근처에서 한겨울 졸리 추워되지겠는 날씨였다.

한떼의 개독교들이 떼거지를 지으면서 예수불신 지옥 어쩌고 하면서 외치면서 다니고

팜프렛을 나눠주면서 돌아다녔다

근데 어른들이 나눠주면 잘 안받으니까

좆도모르는 유치원 다닐 나이도 안된 애새끼들을 동원해서

역근처에 서있는사람들에게 팜프렛을 나눠주엇다.

추워되지겠는 날씨에

째깬한 멋도모르는 애새끼들을 이용해서

불쌍해서 받아주게 만드는

개독교...

과연 무엇을 위해서 그렇게 째깬한 애새끼들을 고생시키고

떼를 지어서 돌아다닌단 말인가?

졸라 씨끄럽게 노래하고 외치고 발광.....

모조리 총으로 쏴죽이고싶었따.

Comments

세일러문 2005.04.12 21:33
부산역엔 고성방가에 음악까지 틀더군요...-_-ㅋ
가끔 제가 사는 용인에도 십자가 매고 큰 소리로 (음향기계까지 갖구 댕김) 돌아댕기는 미친 자슥이 있습니다. 담에 보면 신고하게요~넘 짜증납니다. 지나가는 사람 붙잡고 그게 무슨 짓인지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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