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초딩때 경험담. 개독교의 개행태.



나의 기독교 경험담

나의 초딩때 경험담. 개독교의 개행태.

지리산작두 1 1,269 2005.04.12 19:57
어느날 내친구랑 나랑 내친구동생이랑 셋이서 뽑기를 하러 문방구에 갔다

그리고 뽑기를 보고있는데 갑자기 어떤 목사 나부랭이 자식이 다가왓다

그리고 초딩인 우리들을 갑자기 마구 몰아부치면서 이름이랑 주소랑 전화번호 대라고 했다

왜그러냐니까 자기는 여기 교회 목사인데 요번일요일부터 교회에 다니라고 다짜고짜 말했다

나랑 내친구는 거짓주소랑 전화번호를 댔다 너무무서워서

내친구동생은 쫄아서 진짜 주소를 대고 말았다

아무튼 그 목사나부랭이자식은 그걸 자기 수첩에 다 적어서 이번일요일날 안나오면 혼내준다면서 협박을하면서 갔다

이것이 전도인가?

이것이 바로 개독교 너희들이 말하는 전도란말이냐?

목사가 저러니 그밑에 졸개들은 충성을 바치려고 얼마나 더 오바할까?

불쌍하다 다 죽어라

Comments

세일러문 2005.04.12 21:31
-_-인제부터 그런 자슥들 보면 신고하세요~개늠의 새끼네~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44 순수한 신앙... 댓글+1 김인호 2004.07.19 1282 0
43 내가 다니는 고등학교 댓글+2 antichrifk 2005.01.13 1282 0
42 갈등은 끝났다! 니들은 내 인생에서 아웃이다. 댓글+1 sem 2005.01.25 1282 0
41 ........짜증 댓글+1 반 기동쿄다 외 2006.04.05 1282 0
40 길 가다가.. 댓글+3 글루미선데이 2005.02.14 1281 0
39 장사함다1 댓글+1 이기리토굴 2005.11.11 1280 0
38 엽기적 그녀 1 1/2 댓글+1 화성첩자 2005.05.07 1279 0
37 틀에박힌 개독과 가톨릭의 사고방식, 위선, +방언의 실체 beatOfAngel 2005.06.12 1279 0
36 난 정말 개독인들에게 이 이야기를 말해주고 싶다 =. = ◆IamMephisto:) 2005.08.01 1279 0
35 개독 짜증난다 댓글+1 누구지 2005.09.23 1279 0
34 아~ 시간이 아깝구나 댓글+2 즐쳐드삼 2005.06.23 1278 0
33 종교자유 댓글+2 劍微 2005.08.21 1278 0
32 밑에 분 글보고 생각났던 일화에욤 댓글+2 단군의땅 2005.03.10 1277 0
31 어렸을 때... 댓글+3 샤프슈체 2005.11.20 1277 0
30 개독택시 댓글+1 반기독첩자 2005.02.28 1276 0
29 개독과 대화를 나누다 네기마 2005.05.22 1276 0
28 천상천하 유아독존 댓글+1 빈배 2006.02.10 1276 0
27 유아 세례 장면 통통 2005.07.31 1275 0
26 오늘도 일용할 양식을 주옵시고.. 댓글+2 칼바람 쨍 2005.07.19 1274 0
25 교회간다 -_- 댓글+1 A『Fallen』El 2005.08.28 1272 0
Category
State
  • 현재 접속자 198 명
  • 오늘 방문자 5,236 명
  • 어제 방문자 5,324 명
  • 최대 방문자 5,825 명
  • 전체 방문자 1,623,267 명
  • 전체 게시물 14,417 개
  • 전체 댓글수 38,042 개
  • 전체 회원수 1,668 명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