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블로그에 쓰는 김에...



나의 기독교 경험담

제 블로그에 쓰는 김에...

Watering_Jesus.jpg

미국야후나 알타비스타같은 외국 검색사이트에 anti-jesus,anti-christian,or f**k jesus로

검색하면 수많은 안티기독교 웹사이트를 발견할수 있다.

코카서스족에 융성해졌던 기독교문화는 이제 그들 스스로의 손으로 용도폐기 당해가는

현상으로 나타난 결과겠지

유럽과 미국의 포르노극장에 가보면 백인중엔 늙은이와 지저분하고 너저분한 행색의 놈들하고

젊은이중엔 유색인종만 보인다 한다.유럽과 미국의 교회도 이와 마찬가지 현상이 일어나고 있다.

스스로 절대선으로 자칭하며 끝없는 테러와 전쟁을 양산하는 유일신의 신앙은 이제

외면당하고 있는것이다.

스스로 절대선은 자신의 불완전한 존재 증명을 하기위해 끊임없이 절대악인 사탄 루시퍼 마녀

드라큘라 뱀파이어등의 희생양을 찾아야만 한다

자 보아라 나를 믿음으로써 저 나쁜것들로부터 너를 지켜줬느니라 나에게 너는 경배를 바칠찌어다

사담은 악마다 나 절대선 부쉬는 악마로부터 미국을 구해야 한다 출격!!

과거의 독재정치도 이런 형태를 잘 이용해 왔었지

각하 국민들의 불만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그랴? 그럼 몇놈 잡아서 족쳐서 적국의 간첩으로 하고 불안 분위기 조성해 그람

잠잠해질겨!!!

그러나 요런 형태의 꼼수는 이젠 더이상 안먹힌다

하나의 믿음에 절대적으로 자신을 팔아묵고 스스로의 자신을 속이며 그 믿음이 주는 책만 읽고

그 믿음이 주는 음식만 먹고 그 믿음이 싸는 똥만 싸는 참으로 편안한 노예의 삶을

이젠 사람들은 거부하는 것이다

10년정도면 그러니까 대선을 두세번 거치면 앞으로 이나라의 밤풍경에서도 십자가의

빨간 네온불빛은 현저히 그빛을 잃을것이라고 확신을 가진다

Comments

潤熙 2004.06.05 15:11
님도 홧팅 ~
조용한 2004.06.05 09:33
처음으로 글 쓰네요 선천적으로 스크롤의 압박과 타자를 싫어하는 타입이라 눈팅만 하다가 어찌 어찌 블로그라는걸 만들다 보니.... 허접한 글 용서하시고 안티님들 홧팅입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2144 교회는 무엇을 위해 존재하는가? (본인이 살고 있는 곳의 교회...) 댓글+1 Evilution 2004.05.29 1336 0
2143 한때 나도 교회 다닐때가 있었다..자의는 아니지만...ㅡㅡ; 댓글+2 지니아빠 2004.05.30 1466 0
2142 여친과 헤어졌습니다.. 댓글+12 마리아보지예수좇박기 2004.05.31 2540 0
2141 [기독교 발작증세] 댓글+2 Evilution 2004.06.03 1347 0
2140 0세~고등학생들이 쓰레기통(교회)에 다니는 이유들 댓글+1 절대안티기독교 2004.06.04 1508 0
열람중 제 블로그에 쓰는 김에... 댓글+2 조용한 2004.06.05 1289 0
2138 문득 비가오니........ 댓글+3 켄지 2004.06.07 1526 0
2137 회사에서... 댓글+5 이상우 2004.06.08 1530 0
2136 돈 떼먹는 기독인 사장. 댓글+8 롱기루스 2004.06.11 1928 0
2135 내가 냉담하는 이유.. kyriean 2004.06.19 1307 0
2134 내가 두번다시 예수쟁이에게 돈십원이라도 준다면 개다. 댓글+5 한승태 2004.06.21 1647 0
2133 밥먹기전 개독하는건 한국인 개독인들뿐... 댓글+4 ithascool 2004.06.22 1617 0
2132 돈 떼먹는 기독인 사장. 이명성 2004.06.23 1293 0
2131 '선교는 아무나 하나~!'(기독에게서 본받을(?) 점???) 댓글+2 슬기롭게 2004.06.24 1461 0
2130 이게 '하느님'의 뜻인가?(다음 카페에 올렸던 글) 댓글+1 슬기롭게 2004.06.23 1467 0
2129 기독교를 본받을(?) 다른 점... 슬기롭게 2004.06.24 1415 0
2128 기독교에 미쳐 자기자신의 정체성을 잃은가수&치과의사 EG 비판 댓글+2 소프라노황활한소리 2004.06.24 1559 0
2127 알려 주세요 댓글+2 조건 2004.06.26 1320 0
2126 죽고 사는 것은 하느님이 결정하신다. 댓글+4 최창영 2004.06.28 1686 0
2125 내가 경험한 엿같은 일...? 댓글+9 김범수 2004.06.29 2010 0
Category
State
  • 현재 접속자 92 명
  • 오늘 방문자 2,856 명
  • 어제 방문자 4,908 명
  • 최대 방문자 5,411 명
  • 전체 방문자 1,577,141 명
  • 전체 게시물 14,416 개
  • 전체 댓글수 38,042 개
  • 전체 회원수 1,668 명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