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 발작증세]



나의 기독교 경험담

[기독교 발작증세]

Evilution 2 1,368 2004.06.03 18:05
[기독교 발작증세]

본인이 어렸을때 기독교에 많은 피해를 입었다. 특히 정신적이 피해를 입은 바람에

정신연령은 남들보다 많이 낮은 상태에 직면해 있었다. (뭐 기독교를 떠나기 전까지만 해도..)

덕분에 기독교를 증오하게 되었고 세상 모든 종교의 교리들을 증오하게 되었다.

특히 나를 화나게 만드는 것은 종교인과 멍청한 인간들의 헛소린인데 헛소리만 들어도 내가 앓고 있는 병의 증세가 작동한다.

초기 증상

1. 기독교인이 나타나면 약간 기분 나쁘다.

2. 예수, 기독교, 종교 얘기가 오가면 스트레스 쌓이기 시작한다.

중기 증상

1. 종교인이(특히 기독교인) 헛소리하면 얼굴이 빨개지면서 반박한다.

2. 헛소리의 강도가 높아질수록 흥분해간다. (심장박동수가 급격히 는다.)

말기 증상

1. 말하는 속도가 빨라진다.

2. 거의 기절직전 상태로 나아간다.

3. 결국 쓰러진다.

4. 수명이 줄어든다.

Author

Lv.1 Evilution  실버
0 (0%)

등록된 서명이 없습니다.

Comments

이석정 2004.06.28 10:58
난 중기 증상이넹 ^^
kyriean 2004.06.06 15:44
난 초기 증상이군.. 흠흠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2284 나의 기독교 경험담 댓글+4 코볼트 2011.09.08 6041 1
2283 "온건한" 진보적인 기독교란게 있을 수 있을까? 난 아니라고 본다. 댓글+5 코볼트 2011.09.08 5402 1
2282 기독교는 애들한테까지 헌금을 받아쳐먹어야하나 -_- 댓글+2 기독교정말싫어 2011.07.02 4666 3
2281 나의 진짜 기독교 경험담. 댓글+9 개독청소하자 2011.06.23 9265 1
2280 재즈피~~ 어쩌고 댓글+2 꿀돼지 2011.06.15 4574 1
2279 신에 대한 짧은 생각 댓글+2 돌콩 2011.05.08 5284 0
2278 신에 대한 짧은 생각 댓글+1 아폴론 2013.08.19 4595 0
2277 자연의 세계와 인간의 세계 무성 2013.08.30 4024 0
2276 12년 동안 교회를 다녔던 사람입니다 댓글+2 설유지 2011.02.14 5905 1
2275 개독탈출 성공기. 댓글+1 협객 2010.12.25 5446 0
2274 예진이의 개독경험담. 댓글+2 예진아씨 2010.12.03 5506 0
2273 축복으로 인도하는 인생의 나침반(1)- 인생 댓글+4 하늘소리 2010.11.10 5408 0
2272 내 인생을 돌리고 파 댓글+5 야훼는병신 2010.10.30 5690 0
2271 재즈피아니스트!!!!!!!!!!!! 댓글+1 도라지꽃 2010.09.11 5027 0
2270 이러한 기독교라면? 반대하시겠습니까? 댓글+5 그냥그런사람 2010.08.21 6656 0
2269 고민상담좀 해주세요 ㅠㅠㅠㅠ 존물교회 2010.08.10 4573 0
2268 여기 언제부턴가 재즈피아니스트 덕분에 경험담은 개뿔 더럽혀지고 있는데... 댓글+7 SAGE 2010.07.29 5721 1
2267 기독교가 좋은 곳이 되려면.. 댓글+8 알고싶어요 2010.07.26 5928 0
2266 멍청한 사람도 이해할 수 있는 종교 이야기 댓글+1 SAGE 2010.07.24 4367 0
2265 재즈피아니스트는 기독교가 좋은 종교인줄 아네... 점점 타락하고 있는 거라고? 댓글+1 SAGE 2010.07.24 4497 0
Category
State
  • 현재 접속자 148 명
  • 오늘 방문자 2,718 명
  • 어제 방문자 5,734 명
  • 최대 방문자 5,825 명
  • 전체 방문자 1,615,425 명
  • 전체 게시물 14,416 개
  • 전체 댓글수 38,042 개
  • 전체 회원수 1,668 명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