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경험으로는 그냥 포기 했습니다.
말 해봐야 소용 없는 벽 같은 느낌이랄까요?
여기의 지식을 말한다 할지라도 기독교 집단 의식 자체가 병적인 수준이랄까요..
자존심이랄까 아니면 정신적인 이익을 손해 봤다고 생각 하는지 씨가 먹히지 않습니다.
저희 누나도 교회를 다닌적이 있지만 지금은 불교 집안에 시집을 갔는데 한번은 여기 안티 얘기를 매형 있는데서 가볍게 얘기한적이 있죠.
그러더니 그럼 얘기 할거면 오지도 말라고 합니다.
지금은 그나마 많이 좋아진거지만 전에는 기독교에 관해 나쁘게 말하면 벌써 목소리 톤부터 달라지면서 달려들려고 했으니까요.
저도 교회 다닌적이 있기 때문에 충고 하지만 기독교 휴유증을 만만히 보시면 안됩니다.
일단 모든 것을 넘겨집고 자기합리화 시키는거 한두번은 성격처럼 보일지 몰라도 정작 비중 있고 중요한 사항에 그러면 사람 속 뒤집어 집니다.
그리고 보통 사람과 개념이 틀리다는 거(자신들이 다수이까 다수가 옳다고 하면 무조건 옳다, 사기 치는 사람보다 사기 당하는 사람이 나쁘다, 장애인을 보면 시험에 든다 등) 그리고 족보를 알수 없는 용어들과 이상한 미신(내친다, 영화와 컴퓨터에 악마가 있다는둥, 락 노래를 거꾸로 틀면 피를 달라는 소리가 난다는둥, 어떤 음악은 성적호르몬을 폭팔시킨다는둥)그리고 단어의 적절치 못한 사용법(위와 같이 폭팔 시킨다는 둥)내용은 잔잔한 주제인데 마지막에 갑자기 과격해지는 단어를 이입 시키는 듣는 이로 하여금 불쾌감을 들게 하는 어휘력을 구사하고 있죠.
그리고 교회를 그만 둔 여자분들 친구 와이프 등과 얘기를 나누어 보면 그러한 것들이 배어져 나옵니다.
친구 맘 상하지 않게 그런 거에 대해 언급 하지 않지만 좀 뭐하긴 하더라구요.
저도 교회 그만 둔지 10년 가까이 되지만 흥분할때엔 가끔 그런 식의 어휘력을 보여 당혹스러울때가 있습니다.
님 진심어린 충고지만 스스로 깨닫고 그만 다니지 않는 이상 기독교인들 보통 사람들 비위에 맞기 힘들다고 봅니다.
좀더 기독교 문화의 감추어진 내부를 공부 해보시고 결정 하시기를.....
친구 : 야 요즘 만나는 여자있다.
나 : 그러냐 축하한다.
친구 : 이쁘고 몸매좋고 직장 좋고 저축도 많이 한거 같다.
나 : 성격은?
친구 : 근데 걸리는게 하나 있다.
나 : 뭔데?
친구 : 교회 다닌다.
나 : 헤어져 그래서 성격 얘기 안했구만
친구 : 그래야겠지?
나 : 응
친구 : 밥먹으러 가자.
저도 님여친보다 덜중독인 개독과 사귀어봤지만..
결국은 여친에게 님은 친구보다 조금더좋은 존재 밖에 안됩니다..
개독의 사랑은 오직 예수 입니다... 헤어지고나서 껍데기만 사랑한 느낌이 얼마나 가슴아픈지 아실지모르겟지만
절대 님은 0순위가 될수없습니다 여친분 마음에서 개독과 관련된 것들 다음이 님입니다.
결국은....종교와 집안을 택하더군여.....
아, 진리탐구님의 경험담이 검색해보면 나올텐데;
말 해봐야 소용 없는 벽 같은 느낌이랄까요?
여기의 지식을 말한다 할지라도 기독교 집단 의식 자체가 병적인 수준이랄까요..
자존심이랄까 아니면 정신적인 이익을 손해 봤다고 생각 하는지 씨가 먹히지 않습니다.
저희 누나도 교회를 다닌적이 있지만 지금은 불교 집안에 시집을 갔는데 한번은 여기 안티 얘기를 매형 있는데서 가볍게 얘기한적이 있죠.
그러더니 그럼 얘기 할거면 오지도 말라고 합니다.
지금은 그나마 많이 좋아진거지만 전에는 기독교에 관해 나쁘게 말하면 벌써 목소리 톤부터 달라지면서 달려들려고 했으니까요.
저도 교회 다닌적이 있기 때문에 충고 하지만 기독교 휴유증을 만만히 보시면 안됩니다.
일단 모든 것을 넘겨집고 자기합리화 시키는거 한두번은 성격처럼 보일지 몰라도 정작 비중 있고 중요한 사항에 그러면 사람 속 뒤집어 집니다.
그리고 보통 사람과 개념이 틀리다는 거(자신들이 다수이까 다수가 옳다고 하면 무조건 옳다, 사기 치는 사람보다 사기 당하는 사람이 나쁘다, 장애인을 보면 시험에 든다 등) 그리고 족보를 알수 없는 용어들과 이상한 미신(내친다, 영화와 컴퓨터에 악마가 있다는둥, 락 노래를 거꾸로 틀면 피를 달라는 소리가 난다는둥, 어떤 음악은 성적호르몬을 폭팔시킨다는둥)그리고 단어의 적절치 못한 사용법(위와 같이 폭팔 시킨다는 둥)내용은 잔잔한 주제인데 마지막에 갑자기 과격해지는 단어를 이입 시키는 듣는 이로 하여금 불쾌감을 들게 하는 어휘력을 구사하고 있죠.
그리고 교회를 그만 둔 여자분들 친구 와이프 등과 얘기를 나누어 보면 그러한 것들이 배어져 나옵니다.
친구 맘 상하지 않게 그런 거에 대해 언급 하지 않지만 좀 뭐하긴 하더라구요.
저도 교회 그만 둔지 10년 가까이 되지만 흥분할때엔 가끔 그런 식의 어휘력을 보여 당혹스러울때가 있습니다.
님 진심어린 충고지만 스스로 깨닫고 그만 다니지 않는 이상 기독교인들 보통 사람들 비위에 맞기 힘들다고 봅니다.
좀더 기독교 문화의 감추어진 내부를 공부 해보시고 결정 하시기를.....
나 : 그러냐 축하한다.
친구 : 이쁘고 몸매좋고 직장 좋고 저축도 많이 한거 같다.
나 : 성격은?
친구 : 근데 걸리는게 하나 있다.
나 : 뭔데?
친구 : 교회 다닌다.
나 : 헤어져 그래서 성격 얘기 안했구만
친구 : 그래야겠지?
나 : 응
친구 : 밥먹으러 가자.
주위에 기독교를 믿는 친구들이 꽤 많은 저와 친구의 어제 이야기 입니다.
결국은 여친에게 님은 친구보다 조금더좋은 존재 밖에 안됩니다..
개독의 사랑은 오직 예수 입니다... 헤어지고나서 껍데기만 사랑한 느낌이 얼마나 가슴아픈지 아실지모르겟지만
절대 님은 0순위가 될수없습니다 여친분 마음에서 개독과 관련된 것들 다음이 님입니다.
지 좋아서 다니는거 무슨 방법으로 말린다는것 자체가 강요로 밖에 안받아들일것 같군요
좋은쪽으로 유도해서 정상에서 벗어난 교리에 대해 차근차근 해결해야할듯 싶습니다
가족들 다 교회다닌다고 하더군요..
끝장난기분입니다..
빼낼 가능성은 그다지 없다고 봅니다....
그래도 희망을 가지시고 여기서 공부 많이 하셔서 바이블의 모순과
야훼의 잔인성을 아주 조금씩 알려줘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