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쨋든 그들의 열의는 칭찬할 만합니다 ^^
한여름 논에서 밭에서 일을 하고 있으면 양복에 넥타이 매고 여자들은 양장에 세트로 양산까지 쓰고 다가와서 곰살맞게 종말에 대해 말을 꺼내지요. 어찌 그런 열의를 보일 수 있는지...
그럼 제가 하는 소리가 내일 종말이 온다해도 우리는 지금 풀을 메야하고 피를 뽑아내야 한다고...
입으로는 예수님 사랑을 말하면서 손으로는 그 사랑을 실천하는 법이 없는 그들이지만 그래도 그 더운 날에도 꼬박꼬박 전도지 돌리고 다니는 성의는 가상하지요 ^^
아~..전 하숙이라서 그런 설문 받을리는 없고...
암튼 재밋겠습니다. 저야 뭐 웬간한 싸이트 갑할때, 광고문자 날라올까봐 폰번호 다르게 적긴 하는데...
(예를 들어 010-111-1111 이런 식으로요)
나중에 여호와증인초빙해놓고 재밋게 놀아야징 ㅋㅋㅋㅋ
(물론 할 일 없을때요)
한여름 논에서 밭에서 일을 하고 있으면 양복에 넥타이 매고 여자들은 양장에 세트로 양산까지 쓰고 다가와서 곰살맞게 종말에 대해 말을 꺼내지요. 어찌 그런 열의를 보일 수 있는지...
그럼 제가 하는 소리가 내일 종말이 온다해도 우리는 지금 풀을 메야하고 피를 뽑아내야 한다고...
입으로는 예수님 사랑을 말하면서 손으로는 그 사랑을 실천하는 법이 없는 그들이지만 그래도 그 더운 날에도 꼬박꼬박 전도지 돌리고 다니는 성의는 가상하지요 ^^
저도 인천 사는데 대략 20번이상 왔었죠.
저는 귀찮아서 이세상 모든 쌍욕으로 보내버립니다.
자기네의 진리도 무서운 사람 앞에선 말도 못꺼내는 넘들 입니다.
암튼 재밋겠습니다. 저야 뭐 웬간한 싸이트 갑할때, 광고문자 날라올까봐 폰번호 다르게 적긴 하는데...
(예를 들어 010-111-1111 이런 식으로요)
나중에 여호와증인초빙해놓고 재밋게 놀아야징 ㅋㅋㅋㅋ
(물론 할 일 없을때요)
전화번호 날쪼하고 이름 나이 속여서 준다음에...
그들 이야기를 끝까지 들어보는것도 좋을것 같아요...
내가 짐 정신이 없어서 그랬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