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기독교 경험담 |
지각으로 회사에 출근한다.
회사에 출근하자 마자 인터넷한다.
다음카페에 교회카페를 만들었다.
회사일도 안하고 카페에 글만 올린다.]
그리고 손님이 오면 입으로 일다한다.
열심히 일하라고하면 저 언제 놀았어요 하고 반문한다.
직장상사말도 대꾸먼저 한다 위 아래도 없다
난 이런 직원이 싫다
짜르고 싶지만 인생이 불상해 참는다.
내가 사장이 면 벌써 짤라서 교회에 회개독모임 하라고 보낼탠데
내가 사장이 되야지. 절대 지가 한 행동은 잘못한게 없다는 식이다.
돌것다 모든개독들이 싫어진다. 목사가오면 커피도 준다.
저것들 끼리 형제님 자매님 한다. 목사도 가르친다. 정말 미치고 환장할 노릇이다.
자기잘못은 뉘우치지 못하고 남에게 이레라 저래라 간섭한다.
한해 두해 본것도 아닌다. 이젠 정말 기독교가 싫다. 저런 개독 0 년..이
선교할동 하러 간단다.빨리 갔으면 좋겠다. 어디로 갈지 모르지만 그나라도
극정이다. 평신도는 안될것 같아 왜냐면 성격상 남에게 교육받는걸 싫어하니깐?
아마 교주쯤 될것 같아 ! 교회에 오래다닌 사람도 교육한다.
그런것은 이렇게 하라고....... 되레 가르친다. 정말 광신도다
광신도 광신도
가까이서 개독박멸하자!
왜 그런 직원을 안짜르는지 원
제가 사장이라도 바로 짜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