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독택시



나의 기독교 경험담

개독택시

반기독첩자 1 1,301 2005.02.28 13:03
저는 자주 택시를 이용합니다.
아마... 몇달 전일 것입니다.
제가 검도를 배우는데..
날이 좀 추워서 걸어가기 귀찬았습니다.
그래서 택시를 타고 가는데..
그 택시기사 아저씨가 개독이였나봅니다.
교회 다니냐고 물어봐서..
다닌다고 하니까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신다 어쩐다
망언을 하는 것이였습니다.
아마.. 두세번 정도 만난거 같습니다.
맘에 안들더군요.. 쩝..
손님한테까지 그렇게 하다니..
정말 짜증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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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후니미니 2005.03.02 21:26
그런 택시기사에게는 승객이 승차거부를 해도 되는건감...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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