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독택시



나의 기독교 경험담

개독택시

반기독첩자 1 1,275 2005.02.28 13:03
저는 자주 택시를 이용합니다.
아마... 몇달 전일 것입니다.
제가 검도를 배우는데..
날이 좀 추워서 걸어가기 귀찬았습니다.
그래서 택시를 타고 가는데..
그 택시기사 아저씨가 개독이였나봅니다.
교회 다니냐고 물어봐서..
다닌다고 하니까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신다 어쩐다
망언을 하는 것이였습니다.
아마.. 두세번 정도 만난거 같습니다.
맘에 안들더군요.. 쩝..
손님한테까지 그렇게 하다니..
정말 짜증납니다.

Author

Lv.1 차우다적  골드
0 (0%)

등록된 서명이 없습니다.

Comments

후니미니 2005.03.02 21:26
그런 택시기사에게는 승객이 승차거부를 해도 되는건감... ㅡ.ㅡ^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2244 기독교인과 축복 댓글+1 남도사 2005.04.18 1280 0
2243 무식하게 패는 교회 skate 2005.07.03 1280 0
2242 ........짜증 댓글+1 반 기동쿄다 외 2006.04.05 1280 0
2241 순수한 신앙... 댓글+1 김인호 2004.07.19 1281 0
2240 내가 다니는 고등학교 댓글+2 antichrifk 2005.01.13 1281 0
2239 길 가다가.. 댓글+3 글루미선데이 2005.02.14 1281 0
2238 답변 드립니다. 댓글+1 한얼 2006.01.23 1281 0
2237 개독교와의 안좋은 추억 댓글+1 폭풍우치는밤에 2006.02.10 1281 0
2236 제가 본 교회에 대한 단편 댓글+2 액션나방 2004.07.26 1282 0
2235 진실을 찾고자... 댓글+2 tohaveand 2004.11.08 1282 0
2234 가끔 짜증나는 기독교인들... 댓글+1 김성기 2005.01.22 1282 0
2233 갈등은 끝났다! 니들은 내 인생에서 아웃이다. 댓글+1 sem 2005.01.25 1282 0
2232 부장과 나. 댓글+3 신앙의 자유 2005.08.23 1282 0
2231 알려 주세요 대박이 2004.07.01 1283 0
2230 예수가 싫어진 이유... 댓글+1 기브 2005.01.23 1283 0
2229 내가 찾던 그 곳이네여 댓글+1 권사동생 2005.01.31 1284 0
2228 그냥 쓸쓸한 마음으로 타타타... (독수리 타법으로) 댓글+2 래비 2005.08.14 1284 0
2227 오늘 문득 생각나는데 댓글+1 undeath 2006.03.10 1284 0
2226 빨리 감정을 추스리고 안정을 찾기 바랍니다. 봉선화 2005.06.10 1285 0
2225 믿음에 대한 회의 댓글+1 이분법타파 2005.12.17 1285 0
Category
State
  • 현재 접속자 182 명
  • 오늘 방문자 4,391 명
  • 어제 방문자 5,734 명
  • 최대 방문자 5,825 명
  • 전체 방문자 1,617,098 명
  • 전체 게시물 14,416 개
  • 전체 댓글수 38,042 개
  • 전체 회원수 1,668 명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