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에 종교의 자유를 달라!
無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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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2.11 23:35
이것은 제가 겪은 일입니다
전 전주시에 한 중학교를 다녔습니다.
그런데 이놈의 개독교 학교에서는 도데체가 맛이 간것 같아요.
전 사실 이곳으로 전학을 와서 학교안에 교회가 있는 것을 전혀 알지 못했습니다.
그런데 학교의 시간표를 보니가 종교 시간이 있더라구요. 이건 참을만 한데 웃긴건 이곳의 먹사입니다.
들어와서 출석을 부르면서
먹사: 1번!
학생: 네
먹사: 교회 갔어?
학생: 네
이렇게 하나 하나 확인 하더니
먹사: 야! 너 이번에 새로 전학온 학생이냐?
나: 네
먹사: 너 교회 다니냐 안다니냐?
=제가 친구를 따라(사실은 거의 끌려가) 교회에 몇번 다닌적이 있었는데 그 교회 하는짓이 하두 꼴깝을
떨길래 안나갔습니다(참나 오전 9시까지 나와서 오후 6시까지 있으라고 하면 잘두 나가겠다. 일욜에 할게 얼마나 많은데)
어쨌든 이제는 안다니므로
나: 않다니는데요
그러니까 그 개먹사가 하는말이
먹사: 왜 안다니는데?"-상당히 아니꼽다는듯이
나:...;;;
아니 그럼 뭐라구 말하길 원하냐 안다니니까 안다닌다구 하는거 아녀;;
그러자 먹사가 하는말이
먹사:야 이 놈(씁!)이랑 같은 동네 사는녀석 있냐?
학생:저요.
먹사:이녀석 같이 교회 데리구 가라.
학생:네
정말 어이가 없어서 뻔히 앞에 보고있는데 지 맘대로 정하고 나보고 교회를 나가라고?
앞에있는 병원이 예수병원일 때부터 알았어야 했는데...
이사온지 1주일도 안되서 교회 나오라고 하는 할일없는 미X놈들이 몰려올때부터 알았어야 하는데...
그리고 나서는 설교를 하는데 그것도 작품이다.
먹사: 깜둥이(개독교 인종 차별 확실히 한다.)들은 미래를 생각 안해 그러니까 맨날 술처먹고 ........
..흰둥이(개독교 인종 차별 확실히 한다.)들은 폭력을 써서라도 우리 기독교를 전파시키니까 욕을 먹는거야.
참나 지는 방금전에 억지로 교회를 나가라고 한건 벌써 잊어버렸냐.
정말 웃기는 족속들이 아닌가 그나마 다행인것은 다른 학생들도 억지로 교회를 다니게 하니까 뻥치는 학생들이 많아서
다행이 교회를 나가지 않은(정말 다행)것이 그나마 위로가...
저두 옛날에 많이 당했죠 특정 종교 선생님들이(개독재단두아님) 은근히 똥들 싸제끼는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