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내 조상님을 마귀라고 하면... 피가 거꾸로 솟을듯... 일단 패고보는거져.. 그런놈은..
님은 어떻게 조상을 욕되게 하는 이를 아직도 친구라고 부르시는지...
방랑시인 김삿갓은 과거시험에서 조상을 욕한죄로 하늘을 볼 낯이 없다 하여 평생 삿갓을 쓰고 유랑했다고 합니다.
당장 절교 하세요.
나같은 경우는 주변에 친한 친구 형 동생들 많은데 싸이홈피에 각종 CCM에 주님 어쩌고... 도배 해도 친구들 만나거나 사적인 자리에선 교회,신앙 얘기는 절대 안꺼내는데... 나 역시 싸우기 싫고 먼저 말 안하니깐 아무렇지 않게 잘 지내는데 말입니다.. 물론 그렇지 않은 친구들도 있었지만 진작에 죽탱이 날라간 이후로 안만나죠 ㅋㅋㅋ
님은 어떻게 조상을 욕되게 하는 이를 아직도 친구라고 부르시는지...
방랑시인 김삿갓은 과거시험에서 조상을 욕한죄로 하늘을 볼 낯이 없다 하여 평생 삿갓을 쓰고 유랑했다고 합니다.
당장 절교 하세요.
저런 사람은 참 귀가 얇은 건지 머리가 안 되는 건지 꼬임에 쉽게 빠지네요.
교회 목사가 시키는 대로 그대로 따르고 행동하는 거죠.
자신에게 충성을 바치는 신도들을 보며 목사가 딸딸이 친다는 사실은 모르겠죠..
아랫사람이 복종하는 모습을 지켜보는 지배자는 성적인 쾌감을 느낀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