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직이 세습이라뇨...목사라는 직업은 절대로 돈을 따라가는 직업이 아닙니다. 이렇게 말하면 또 목사사 돈 빼돌린거 기사내용 보여주겠지만 그런것만 찾다보면 무조건 목사라는 직업이 돈 많이 버는 직업으로 인식되죠...한 가지 확실한것은 목사님도 다른대서 구할때 학력을 점점 중요시 하죠..
철저한 인맥이 있다고 보면 정답입니다. 세습교회는 교회권력에 맛이 든 대형교회 또는 먹사독재교회의 특징으로 생각할 수 있습니다. 정치적 역학과 마찬가지로 힘(부자신자수)이 지배하며 하늘복을 팔고 있다고 보면 정확합니다. 까놓고 잘나가는 목사의 세습은 앞으로 계속될 것입니다. 그것이 고생스런 고졸 대통령보다 더 "짱"일 것임으로.
일단은 공인된 방식을 말씀드리겠습니다..신학교 다니고..졸업을 하면..목사..안수를준다고 들었습니다..그리고 교회 다니면서..전도사부터 하는사람이있는데..그런사람은 비공인 학교에 다니면서 전도사 생활을 하다가..목사안수받는다고 들었습니다..즉..짧게는 1년정도..그리고..길게는..6년이상 걸린다고 하더군요..참고로 신학대 나오시면..목사된다는거 힘듭니다..뒷배경없이 목사하는거 거의 자살행위라고 들었습니다..맨땅에 해딩하고 죽을지도 모릅니다..많이 굶고요..많이 힘들다고 하더군요..성공하면 돈방석에 앉기는 한다고 들었습니다..그런데 지금의 현행 시스템안에서는 힘들죠..외국나가도 마찬가지죠..집입장벽이 너무 높아서..굶어죽기 딱좋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