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다녔던 교회예기를 합니다 그교회 목사는 신학교 학장도 하고 있는데 3년전 딸3명 아내 1명 4명을 선교사 파송한다고 하면서 미국으로 보내데요 그런데 그다음 부터 교회제정에서 한달에 1000만원씩 선교비라고 보내는 거지요 또한 1년에 2-3번 왔다 갔다 하면서 5억짜리 집도 사고 앞으로 벤츠도 산다네요
저는 그실상이 선교가 아닌 미국으로 돈을 빼돌리고 결국 미국으로 이민 가려는 첫단계전략인게 보이드라구요 그래서 이런사실을 지적하고 안되다고 외치자 교회의 늙은 여권사 목사 전도사들이 저를 사단이라면서 날마다 욕하고 저주하고 그러기를 8개월 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생각했습니다 목사는 사단의 앞잡이 교회는 사단의 놀이터라구 결론을 내렸습니다
아직도 수많은 늙은 기독교인들이 목사를 하나님으로 알고 있거든요 이게 문제 입니다 김홍도니 에어컨 장이니 떠들어대도 전혀 요동함이없어요
이미 목사에게 쇠뇌가 된 목사 빠돌이 들입니다 그들이 외치는것은 복음이 아닌 사기성논리 이지요
그당시 연합고사를 못봐서
인문계 고등학교 못가니까
바로 외국으로 뜨던데...
더 웃긴건 걔네 형은 이미 미국에서 고등학교 다니고 있었구...
목사는 사단의 앞잡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