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경험한 일입니다.

저는 모 국립대의 어떤 봉사동아리에 가입을 했습니다.
이 동아리에는 창시자가 JMS라는 기독교를 믿는 사람이고. 몇몇 회원들도 JMS를 믿죠. 하지만 기독교를 믿지않는사람이 더욱 많았습니다. 아시다시피 개독교넘들은 자기들리도 밥그릇때문에 세력다툼으로 싸우는걸 아시죠? JMS를 이단취급하죠.
문제는 뭐냐
학교마다 개독동아리가 있는걸 아시겠지만 그 개독동아리녀석들(예수믿기동아리.성경읽기동아리.씨씨씨.유비에프 등등등)이 넘들이 평소에는 자기들끼리 싸우던 넘들이!!!!!!!!!!!!!!!! 언제 그랬냐듯이 뭉쳐서 저의 추억이 담긴 동아리를 무챠별로 압력을 가하더군요.
더러운자식들. 봉사동아리를 종교동아리취급해서 사이비라고 학교게시판에 거짓을 퍼트리면서 온갖 더러운짓을 합디다.
그 더러운 개독넘들은 우리 봉사동아리가 회원이 많고 활동이 좋길래 자기네 개독동아리에 위기의식을 느꼈는지 동아리내에 JMS를 믿는사람을 꼬투리로 잡아 사이비로 몰아부치고 무종교인이나 불교인은 무시한채 그 짓을 한겁니다. 결국 우리동아리는 그 개독연합들의 머릿수때문에 쫓겨나서 결국 제명당했죠.
더러운 개독넘들
그넘들은 뒤에서 숨어서 몰래 전단지를 뿌리고 사이버상에서 온갖 개잡정보를 올리고
그러면서 앞에서 착한척하는 욘니 짜증나는 개독넘들
맨날 쉬는시간마다 자기들 착하다고 전도시키면서 뒤에서 뒷다마까는넘들
아 좀 흥분했습니다. 죄송..
여기서 바이블 공부좀 하고 가겠습니다.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