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찾던 그 곳이네여

내가 찾던 그 곳이네여

권사동생 1 1,300 2005.01.31 03:51

나는 종교적 광신자들이 많은 집안에 살았다 지금은 그 잡것덜을 안보고 산다
같은 형제 한배자식인데도 무척 다르다
앞으로 나의 답답한 가슴을 이곳에 글로 남기며 위안을 삼아볼까 한다
가슴이 벅차서 오늘은 이걸로 이만
.
.
.
.
..
.
참고로 난 내팔뚝을 믿는다

Comments

입으로부족해 2005.01.31 07:16
환영합니다.-. - 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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