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당했다! 목사한테.....



나의 기독교 경험담

난 당했다! 목사한테.....

쎄레또레 4 2,015 2005.01.31 03:04
난 어머니가 집사고 집사람두 교회를 다닌다. 우리손위에 동서는 경기도 잘사는 도시에 강도사로 목사안수두 받은걸로 알고있다!몇년전 일인데 난  그강도사와 난 사업적인 거래를 한적이 있다. 물론 집안의 동서사이이고 교회의 강도사라는게 사업의 파트너로 거래를 하게된 동기였다! 난 유통을 했었는데 그는 방문판매에관한 일을 했다. 난 그때 사업적으로 안정을 찾아가고 있었고 그 강도사는 매우 어려운 처지라 나에게 자금을 부탁했었다. 나는 그에게 내가 수금할수 있는 자금의 일부를 그에게 수금할수 있게 해 줬는데  동서사이이고 또 교회의 강도사라 난 그에게 차용증한장 쓰지않고 내자금을 쓸수있게 해준게 나중에 화근이 됐다. 기어이 그가 사고를 쳤는데 나두 사업이 기울고 해서 자금을  회수할려고 그에게 돌려줄것을 요구했다, 하지만 그는 나한테 줄돈이 없다고 한다 나는 적지않은 물건대금을 팔고난 내역서를 가지고 있는데 그가수금해서 쓴 돈은 내역을 알수가 없어서 줄수가 없단다.난 어이가 없었다,죽이고도 싶었고 하지만 결론을 얘기 하자면 나는 이후 그놈때문에 사업을 부도내고 말았다.아마두 8억 정도 얻어맞은거 같다 . 이후 난  일년을 도망다냐야 했구, 4년이지난 지금두 남의집월세 방신세를 전전하며 빚을 갚고 있는 중이다, 그놈은  아직두 개척교회에서 설교를 하면서 사업을 하고 있다.이글을 읽고 있는 님들 ! 전 사실 지금도 하루하루 가
넘 힘들어 죽고싶을 정도로 지쳐가고 있는데 어떻게 교회 목사란 놈은 ...그것두 동서에게....난 지금은 교회를 다니지 않는데 역시 기독교는 문제가 있다고 생각한다, 아마두 기도를 하면 어케든 사기를 잘쳐 줄수있게 해 달라고 기도할거 아닌가!  난 이젠 조금은 알거 같다,목사라고 하는 넘들 사기꾼이고 더러운 존재들이라는걸!물론 게중에는 인격적으로 훌룡한 분두 계시겠지만 대부분은 그들말로 거짓선지자요,위선자구 사기꾼들이다. 이 이야기이후에두 난 교회로 부터 받은 충격적인 이야기가 내 삶을 여기까지 바꿔놓았다, 나에게 있어서 교회란 암과도 같은존재이다,이제 더힘들어서 살기도 싫고 지친다,사기꾼 목사때문에 몇년을 이렇게 더 살아야 할지~~!휴!~또다른 얘기두 있지만  넘 지져분해서 다음에 또 얘기하기로 하고!~

Comments

래비 2005.02.19 03:29
아마 헌금조로 받아들인건가 봅니다
그들은 그들에게 들어오는 건 당연하게 받아들이고 절대로 감사하지 않습니다
믿음이 좋은 신자의 행동으로 오인하고 흐믓해했을 겁니다
해마다 내손으로 힘들여 심어서 가을에 캔 고구마 감자 등을 교회에 갖다주고는 했는데
어느날 그들 - 목사 가족들 - 이 그런 정성을 너무 당연하게 여기고 업신여긴다는 사실을 알게 된 후로는 그런 행동을 그만두었습니다. 그들은 대체적으로 하나님을 등에 업은 거만한 존재들입니다
늘 주는 걸 받아먹기만 한 사람들은 없는 사람들의 입장을 전혀 이해하지 못합니다
그저 믿음이 적어서 헌금도 적다고 투덜거릴 뿐이지요
후니미니 2005.01.31 13:58
예전.. 집주인이었던 개먹사에게 전세금 떼인 분 생각이 나네요.. 정말 구역질나도록 나쁜 인간들...
거울 2005.01.31 07:23
뭐라 위로의 말씀을 드릴지...가슴이 아프군요.
 잘 오셨습니다. 둘러보시면, 님처럼 피해 당한 많은 분들의 사연을 보시게 될 것입니다. 모쪼록 상처가 아물길 바랍니다.
 부흥하는 교회일수록 사기성이 높은 목사랍니다. 그 동서 교회 잘 부흥시킬텐데, 안타까운 건 그 신도들도 님처럼 피해보고 상처받을까 걱정이군요. 그들에게 님의 사연이 알려지면 좋으련만...그래서 이런 안티 사이트가 있는 건데...그들은 눈가리고 귀막고 있으니...
권사동생 2005.01.31 03:09
나랑 비슷한 경험이군여 . 참아야지 뭐 .저의 경우 가만 기다리니 그 개쉐리 하나님이 대려 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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