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신교 신자중 혼기가 된 사람들중에는 아무래도 여자가 남자보다 많다.
한국 사회의 특성상, 개신교 여신자가 무종교 혹은 타종교 남자와 결혼하게
되면 갈등이 생길수 밖에 없다. 그러다 보니, 개신교 여신자는 개신교 남신자를
원하게 되고 현실적으로 그게 쉽지 않으니 독신으로 살게 되는 수가 생긴다.
즉, 오만과 독선으로 뭉쳐진 개신교인들때문에 일부 개신교인들이 결혼을 못하게 되는
문제가 생겨버린 것이다.
출산율이 감소하여 사회 전체의 근심이 되고 있는 요즘, 이 놈의 골수 개신교들 때문에
이런 현상이 더욱 심화되고 있으니 심히 개탄스러운 일이다.
그네들의 말로는 험난하고 어려운길이라하지만 과연 그들이 생각하
는 목사와이프의 잣대가 호위호식하는 부류들 아닐까요?
다른 이야기로 교회목사가 간통으로 이혼해도 이혼당한 목사와이프
만 신도들한테 욕먹는다더군요.
에휴~
저도 기도교계 대학교에 다니는데 뭐라할까
교수진이 한분빼곤 전부 여자입니다
당근 개절실한 분들이고 전부 미혼이십니다-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