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경험한 개독교



나의 기독교 경험담

내가 경험한 개독교

예수지옥불신천국 4 1,842 2004.04.11 00:50
전 외가쪽이 독실한 기독교 집안입니다
그래서 덕분에 어렸을때부터 교회에 다녔지요
유치원도 교회에서 운영하는 유치원을 나오고...
어렸을때부터 다니던 교회에 목사님(이때까지는 목사님이라고 하겠습니다)께서 인간성도 좋으시고 목사님 아이들과도 친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목사님이 서서히 개목으로 변하더군요
예배시간에 신자들한테 대놓고 옷사달라고 하고 차사달라고 하고 뭐 해달라 뭐해달라 씨부리는 것이었습니다
당연히 저희집은 서서희 교회와 인연을 끊었지요..
초등학교 2학년때부터 교회랑 인연끊다가
중1때 같은 동네로 이사온 거기다가 같은 학교에 같은 학원까지 다니게 된 이x녕 이라는 놈이 협박 비슷하게 전도했습니다
그때는 뭘 모를때니깐 나갔지요
인천에서 제일 큰 교회로 알고 있는데 순복음 인천교회라고..
성경책 안샀다는 이유로 장로한테 사람들 많은데서 엄청 욕먹었습니다
까딱하면 맞을뻔했었구요
당연히 가기가 싫어지겠죠
특히 이 이x녕이라는 놈은 차비도 저보고 낼것을 강요하고 맨날 돈타령하는것이었습니다
헌금 무조건 만원이상 내라 어쩌구 저쩌구
그때부터 교회에 대한 인식이 안좋아지더라구요
거기다가 중2때 크리스마스 이브날부터 교회에 감금시켜놓고 강제로 양로원에서 중노동까지 시켰습니다
개목은 꽃무늬 용무늬 부적무늬 옷은 악마의 문양이니깐 입지 말고 힙합도 입지 말고 헛소리만 삐약거리고 별로 좋은 추억은 없었네요 그래서 결국 때려치웠고..
어느날 엄마가 점을 봤는데요 엄마 고향이 백령도거든요
엄마의 친척쪽에 조상을 모신 사당을 가진 분이 있었는데 개독에 미쳐서 사당에 불지르고 거기다가 다방을 차렸데요
조상님이 노하셨는지 어쨌는지 미쳐서 자살했데나봐요
얘기가 다른데로 샜는데
고등학교때도 하나님의 교횐지 뭔지 사이비 종교에 미친 친구 한놈 잘못만나서 고생 좀 하고
작년에 친구 소개로 한 여자랑 사귀게 됐는데요
개독교믿는다고 하더군요
처음에는 신경안썼는데
서서히 미치드라구요
집안에 쥐뿔도 없으면서 십일조니 뭐니 해서 있는 돈 없는 돈 다 갖다 바치고
간호사 시험본다면서 공부도 잘 안하고 기도만 하면 다 해결되는줄 알고
교회에서 뭐 한다고 그러면 교회에 콕 처박혀서 전화도 안받고 모든 연락 두절하고..
당연히 서서히 관계가 멀어지겠죠
그러다가 12월 말에 만나자고 하니깐 개목 설교 들어야 되는데 어쩌고 저쩌고 막 욕을 하더라구요
그래서 쌩까다가 차버렸습니다
음..여담으로 작년 11월 말에 해양경찰 전경으로 해군 기초교에 입대했었는데 몸이 안좋아서 5일만에 귀향했지요
5일동안 친구 몇명 알게됐는데 그중 한놈이 개독 신자더라구요
다른건 괜찮은데 허구헌날 교회가자고 그러고 더군다나 제 주변인간들이 다 개독 신자라서 좋게 거절하느라고 애먹었습니다
개독들이 워낙 독해서 말이죠..

Comments

박선욱 2004.05.15 08:17
휴... 다음엔 비기독교인여자 만나십쇼~!! 화이팅~
=_= 2004.04.19 14:00
고생하셨네요.. 개독여자만나면 비기독인 고생하지요.
나루시마료 2004.04.14 19:37
고생하셨어요
고생 많으시군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2104 난 기독교가 싫은게 아니다. 인간이 싫다. 댓글+5 한하늘 2004.04.08 1943 0
2103 사랑은 국경과 나이는 초월해도 종교는 안된다는 미친 그년...잘 살아라 댓글+19 대서양 2004.06.06 3497 0
2102 저도 빌어먹을 기독교 덕분에 여자랑 헤어져봤습니다 댓글+3 예수지옥불신천국 2004.05.05 1694 0
2101 개인적인 군대에서의 개신교인 경험 댓글+6 무명인 2004.04.10 1930 0
2100 저희 학교는... 댓글+4 정재희 2004.04.10 1562 0
2099 예전에 똥 밟았던 경험. 댓글+4 Wizard 2004.08.18 2001 0
열람중 내가 경험한 개독교 댓글+4 예수지옥불신천국 2004.04.11 1843 0
2097 [펌]클안기에 있는 실제 정신병적인 피해 사례......ㅠ.ㅠ 댓글+1 ravencrow 2004.04.12 1706 0
2096 해묵은 논쟁 - 단군상 건립 - 에 관한 지극히 개인적인 의견 댓글+1 무명인 2004.04.12 1368 0
2095 초보안티의 자유게시판 체험기 : 기독표 마약 중독자들의 완치를 비나리치며 댓글+4 어메나라 2004.04.11 2160 0
2094 나의 결혼문제 댓글+2 무명인 2004.04.12 1715 0
2093 노처녀 증가에 일익을 담당하는 개신교 댓글+3 무명인 2004.04.12 1939 0
2092 세뇌하는 과정 댓글+10 어메나라 2004.04.12 2408 0
2091 예수와의 경쟁에서 승리할 수 있는 방법은 없는겁니까...-_-;; 댓글+13 가시면류관 2004.04.13 2490 0
2090 이상하게도 본인은..... Evilution 2004.04.13 1508 0
2089 개인적으로 경험한 미션스쿨 댓글+5 argus 2004.04.14 1894 0
2088 모 국립대학에서 일어난 개독녀석들의 엄청난 추태 댓글+3 니자신이나믿어라 2004.04.15 1995 0
2087 세뇌/암시에 대한 내용.... 기본을 먼저 알면 쉽습니다. 댓글+3 ravencrow 2004.04.15 1731 0
2086 교회 다니게된 짧은 사연.... (어렸을때) 댓글+1 Evilution 2004.04.16 1619 0
2085 이것이 과연 사람이 할짖입니까...... 댓글+8 lucifer4418 2004.04.19 2212 0
Category
State
  • 현재 접속자 103 명
  • 오늘 방문자 6,451 명
  • 어제 방문자 7,672 명
  • 최대 방문자 7,815 명
  • 전체 방문자 1,750,943 명
  • 전체 게시물 14,416 개
  • 전체 댓글수 38,044 개
  • 전체 회원수 1,668 명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