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입니다 하하

경험담 게시판에 올려서 한번 웃자고 올렸는데 어떨지..

그림해설들어갑니다.

1기독교인은 일단 개독약물로 인해 대뇌가 심히 위축되어있고 그 엄청난 빈공간으로 두개골 속의 뇌실(뇌수액)에 위축된 대뇌가 떠다니고 있다., 대뇌피질세포들과 심한 화학작용을 일으킨 개독마약에 의해 개독에 더욱 세뇌되어 결국 대뇌가 없이 뇌간부분과 연수가 시키는데로 반사적으로 행동하고 말하게 되며 거의 개독약물의 전기자극을 받는다.
길거리에 불신지옥 예수믿으세요등 다른 종교는 마귀다 혹은 교회가면 연애장처럼 보이는것등..모두 기독인들이 생각없이 대뇌가 마비되고 간뇌와 연수의 반사신경적으로 생각하고 행동하고 말하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먹사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제가 생각하는 대부분의 광신자들은 저렇게 밖에 설명이 되지 않습니다 사실..
풍자입니다만.. 곱게봐주시고 평가도 해주시면 감사/그림판으로 했습니다 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