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으로 피가 거꾸로 솓아오르는 한마디...



나의 기독교 경험담

참으로 피가 거꾸로 솓아오르는 한마디...

Microwave 32 4,667 2005.01.24 17:50
친할머니께서....언제부터 인지 교회를 나가셨습니다..
저희 아버지...삼촌들 다말리셨지만....
돌아가시기전에 꼭 교회장으로 치뤄달라고 유언을 하셨습니다.
많은 반대에 부딧히고..결국 뜻대로 교회장을 치루기로 했죠..
그러나 참 장례식날....풍경...그 이후는.... 설명이 안되네요.. 어휘력이 딸려서...
교회 목사님이 오시면 온 신도들 모두 일어나서 무슨... 전 대통령이 온줄 알았습니다. 그리고 장례식장이 무슨 잔치도 아니고....그분위기는 화가 치밀어서 더이상 생각하기도 싫네요.
더비참한건 상을당한 우리가족들....완전 찬밥신세였죠....전 내 할머니가 돌아가신게 맞나하는 의구심까지 들었으니까요. 상주들이 무슨 종도 아니고.....기도할때마다 자리 피해줘야 하고.......
그래도 참고 또 참고 화를 꾹 눌러 담았죠....할머니 유언인데...하며...
다음날 화장을 하실때......독하다는 소리를 들을 정도로 표현을 잘 안하는 저지만... 차마 볼수가없었습니다. 미칠것같이 슬펐죠...고개를 돌린 제 눈 아버지..삼촌들...눈에서 눈물이 한방울씩 떨어졌죠...
그러나 참을수 없었던건....교인들이 었습니다. 아버지께서 예의를 중요시 하시기에 어른한테는 무례를 잘범하지는 않지만... 그때 저를 참을 수 없게한 한마디..
" 좋은데 가는거니까 웃으면서 보내줘야한다." "천국가는건데 좋아해야지 슬플일이 아니다"....등 남의일 생각하듯 웃음섞인 말에 도저히 참을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목사한테 한마디 했죠. 사람죽은게 그렇게 좋냐고...그러니 나보고 미친놈 쳐다보듯한 눈빛들....태어나서 첨으로 누구를 X이고 싶다는 살기를 느꼈습니다. 진짜 좋은데 가는거면 태어나자마자 바로죽어 천당가지...왜 살려고 발버둥칠 이유가 무엇있지.....

Comments

하나님 2005.02.16 17:30
painkillers 야  너  3월 1일에 네집안식구 다 죽이고 크게 웃으며 내게 감사기도하고     
            너도 바로 죽어서
              내곁으로 오너라  내 너에게 특별히  내 왼쪽 47번째자리를 주마 
              너 이정도면 내가 크게 은혜내린거니까 얼른감사기도하고  3월1일이 빨리 오길 바래라
              니가 나에대한 믿음이 정녕있다면  내가 진짜 예수의 아버지요 창조주인 야훼임을
              부정하지 않으리라고 본다
              만일네가  내말을 가벼이여긴다면  너와  네가아는모든인간들에게  영원한  지옥불을 주리라
              그리고 올때  내 아래있다는  애도 연락해서 같이손잡고 내게와라
              그녀석도 좀 기특해보이니 내 48번째 자리정도야 하나 못주겠느냐
           
              그나저나 예수 애는 어디간거야?  이런거 내가 직접해야돼?
토르 2005.02.05 00:50
히틀러도 반개독이었죵~~~
(~-_-)~ 2005.01.29 11:15
painkillers//님도 어여 야훼의 부름으로 천국가셨으면 좋겠네요, 천국에서 행복하세요... 야훼의 품에서 그렇게 행복해졌으면 좋겠습니다.
조건부 사랑에 아주 잘 조건을 맞쳐서 사셨군요.. 천국간다구 철저하게 믿고 계시네요.. 머 살아계신동안에 그조건에 못맞춘거 있나 확인이나 해보시져
뭐 빠트려서 못갈수도 있거든요..

야훼는 조금 쪼잔하시거든요..
후니미니 2005.01.27 18:47
개독들은 거의 대부분이 앵무새밖에 안되는군요.  어딜 살던 말안되는 소린 대답도 똑같다니까.
후니미니 2005.01.27 18:45
painkillers님.. 그럼 님도 님 가족이 죽으면 노래하고 웃으셔야 하겠군요. 절대 울면 안되겠군요. 푸하하~ 또 이런 말 하시렵니까? 우는 이유는 이제 볼수 없다는거?  또.. 중병얻으면 그냥 죽게 놔두지 왜 병원찾아다니면서 고치려고 아둥바둥하냐고 물으면 또 그러시겠지요? 사람으로 태어난 이상 죽더라도 생명을 연장시키기 위해 최선은 다해보고 죽어야 하지 않겠냐고..정말 같잖습니다.
painkillers님. 님은 만약에 누가 칼을 목에대고 죽인다고 하면 살려달라고하겟죠.
신의뜻인줄 모르고.  살려달란말은 painkillers님 대가리. 혀로 나오는 자발적인건데 말이죠.퉤
SESPER_HIA 2005.01.26 21:04
painkillers// 온갖 부정부패를 일삼는 것들이 광적으로 믿는 종교가 무엇일까요~~ 그리고 그들에게 있어 기독교=돈 이라죠~
이런 사고방식을 가진 신자가 몇 안됀다고 굳게 믿으시겠지만 만약에 우리나라에서 교회에 세금을 걷는다고 하면 남아있는 교회가 얼마나 될지 궁금합니다 그려
akarinas 2005.01.26 15:38
painkillers,하나님 아래서//그렇게 좋아하시는 천국 당장 가세요. 다른사람 폐끼치지말고 개독들만 있는데가 천국이면 그게 지옥이지 천국이냐?
히틀러도 만나겠네 안부나 전해줘
아프락사스 2005.01.26 01:19
교회가서 깽판치란 말이오! 남은 친할머니가 돌아가셔서 슬퍼하는데 신의 뜻이라는둥.....아니꼬운 세상 안살고 일찍 죽으니 얼마나 좋냐는둥......아무리 개념없는 개독이라지만 그게 할소리요? 당신이나 당신자식이 죽었는데 교회에서 목사랑 신도들 몰려와서 꽹가리치고 춤추고 잘 죽었다고 하면 당신 좋겠소?
아프락사스 2005.01.26 00:22
휴유~  당신 살면서 뜻대로 되는일 아무것도 없고 돈도 못벌고 교회에서조차 무시당하면서 오로지 나중에 천당갈거라는 희망으로 하루하루 버티는듯 하군요. 그 마음 이해못하는바 아니나 남의 장소에 와서 예의없이 발악하는거 별로 보기좋지 않소! 앞으로 술먹고 깽판치고 싶으면 교회로 가시오!
글루미선데이 2005.01.26 00:18
신의 뜻이 먼데..?
painkillers 2005.01.25 19:11
나는 네 자식이 죽으면 더 기쁘겠다........하나님의 품에 안기니까 이 더럽고 아늬꼬운 세상  돈이나 지위로 교회내에서의 세력을 평가하고 .........온갖 부정부패가 만연한 세상에서 안살고 일찍 죽으니 얼마나 좋소  나도  믿고 난뒤 바로  하늘로 올라가면 좋겠지만 어쩌겠습니까  신의 뜻이 그게 아닌데
예수구리스뎅 2005.01.25 18:31
지자식이 죽어도 그런말 나올까 ㅡㅡ 개념없네 ㅉㅉ
Microwave 2005.01.25 17:51
답글에 감사 합니다..하나님 아래서님 제가 지어낸 말같습니까..제가 말한 소재가 지어내고 말한만큼할 정도의 하찮은 일로 보이십니까. 그말씀은 저를 완전히 할머니 팔아먹는 사람이라는 소리 같은데요.. 제가 웃음섞인 말이라고 했지...웃었다고 그랬습니까..조문객들 웃고하는 사람 많습니다. 또 일부러 그렇게 하고요...전 나이도 먹을만큼 먹고...돈도 제쓸만큼 벌고...아쉬울게 그런데 왜 제가 그런말을 지어냅니까..제가 웃었다고 기분이 왜 나쁩니까.. 제글을 다시 읽어 보세요. 그리고 님같이 믿는사람들을 그것을 이해 못하겠죠..저희가 믿는사람들을 이해 못하듯...안믿으면 보이지 않는것도 무지 많습니다.
지금은 절한번 못하고 보낸것이 너무나 가슴에 한이 맺힘니다. 그런소리 하지마세요....사람이 '어'하는 소리 다르고 '아'하는 소리 다르듯...
무궁화 2005.01.25 15:05
저런 미친 먹사와 교인들 흔히 보는 광경인데요..  그리고 님 아이디 야훼 아래서로 바꾸심이 어떨런지?
하나님 아래서 2005.01.25 14:54
말지어내지 마세요 사람들이 죽었는데 그렇게 웃는 사람들이 어딨습니까.
ledcox 2005.01.25 12:09
하여간, 개독들은 예의를 모릅니다...로마에 가면 로마법을 따라야하는 법인데, 자신들이 굽혀야 할 경우에는 항상 얘기하죠..자신이 머리를 굽히거나 절할 사람은 "야훼"밖에 없다고.....근데, 다른 사람은 자신에게 절해도 된다는 식의 설교...뭔가 안 맞는...짜증
gregory 2005.01.25 06:02
저 같으면 그 목사 옥수수 왕창 털어버렸습니다. 틀니 없이는 실실 못쪼개게.
④랑뒤ⓝ②☆ 2005.01.25 04:26
painkillers님 참.. 전쟁도 야훼한테 달렸다고요?
그 새끼 우리 가지고 노나요?
괜히 사람들 전쟁 시켜가지고?
가지고 노냐고요..
야훼는 우리 장난감 취급 한다 이거네요..
그냥 장난감 취급 밖에 안한다 이거야.
야훼 믿는 인간들 못하러 걔 믿나요?
전쟁 시키면서 우리 장난감 취급하는데
아예 믿지 말아라 존나 좆 같아 씨발 새끼.
더더욱 싫어집니다.. 변태새끼.. 같은 야훼
마나가지마생 2005.01.25 01:28
내참 저게 먼짓여 다른사람 전혀 신경 안쓰는 집단 개인주의적인 온상의 개독인들
oratorio 2005.01.25 01:23
현실 상황 파악 못하는 그놈들이 하는 변명이 전통이랍니다.ㅡㅡ
아 시시해 2005.01.25 01:08
기독교인들은 참 죽음에 대해서 참 특이한 상상을하는 바보다. 왜 사람이 죽으면 천당에 간다고 할까? 천당으로 가는걸 봤냐? 인간 말종 쓰레기 같은 놈이 죽어도 착한사람이라고 말하는 기독교식 장례식이지. 그리고 기독교인들은 다 착하지? 일직죽는 사람들은 무쟈게 착한거고. 나이먹고 벽에 똥칠할 때 까지 사는사람들은 무진장 안착한 사람들이구나.ㅋㅋ 죽었다가 살아온사람들 죽어서 영혼이 간것이 아니고 여기저기서 주워들은 것들이 혼합되어 상상한것 같다는 말이 무진장 많다. 사후 체험을 했다는사람들이 본것들은 옛날 우리나라는 저승사자. 서양은 천사 따위 등. 즉 문화권 마다 다른 이유는 각자 자기가 주워들은걸 종합해서 상상한것 일 뿐이다. 사후세계 천국이 있다고 한다면 타인의 생을 모두 알고 다른나라에서 태어난 몇몇 사람들은 머냐? 천국에서 추방당해서 다시 태어난거냐? 불교의 윤회설이 더욱 증명되는 증거처럼보이기도하던데.ㅋㅋㅋ
치우천왕 2005.01.25 00:58
painkillers// 니 말대로라면 야훼 그놈은 가학적인 변태놈이 맞네 샤디즘이지 아마 이런 변태를 표현할때 고맙다 변태로 인정해 줘서
다 빈치 2005.01.25 00:25
개독 쓰레기...
나만믿어 2005.01.25 00:09
painkillers님 말대로 하느님께 모든게 달려있다면... 지금 우리가 발버둥치고 노력할 필요가 있을까요?
하느님이 모든걸 쥐고 있다면... 나도 내일부터 하느님믿고 학교 안다니고 놀겠습니다... 일도 안하고...
참 한심한 소리만 하시네요~ 그리고 이견차이 맞습니다... 하지만 글쓰신분 가족들이 할머님께서 천국가신다고 기쁘다 생각하시면 좋겠죠.
그게 아니잖아요... 첨보는 인간들이 와서 (물론 할머니는 아니겠죠...) 엄숙한 장례식장에서 노래하고 웃고 하면 좋겠냐 이거죠...
황당할껄요?? 그리고 가족들께 미안한 마음도 없는거 같던데... 아무리 이견차이라도 그쪽들이 먼저 설명을 하던지 위로를 하던지 하는게
인간된 도리라 생각됩니다.
초심 2005.01.24 23:42
painkillers님/기독인들의 단순한 그런 생각 그것이 이 지구를 반목과 전쟁의 아수라장으로 만들고 있습니다.
                  우리는 정신을 차려야 합니다.  왜 죽는지는 원인이 있어야 하는데 야훼의 덕으로 죽는다는 생각을 하신다니
                  그 신은 정말 고무신 보다 못한 신이군요. 정말 곱게 미치시기 바랍니다.
오란비 2005.01.24 20:40
painkillers/ 어휴... 역겹다. 바로 댓글로 글쓴 분 한 번 더 열 올리는군...
전쟁도 재앙도 생사화복도 야훼한테 달려 있다고?
야훼는 가학을 좋아하나? 재앙 일으켜 놓고 복구하는거 구경해? 네 신은 변태야?
복구하지 안으면... 야훼를 따르는거냐? 복구해야 야훼를 따르는거냐? 둘 다 변태 야훼 구경거리일 뿐이다.

이견차이? 이견이 있다고 누구나 아무때나 그렇게 실실 쪼개면서 이견을 밝히나?
정상인이면 어떤 생각이 있던 간에 그상황엔 그 가족들을 살펴보고 배려하고....... 정 아니면 차라리 침묵한다.
이런 짓은... 바로 개독이 정상이 아니라는 증거다.

내가 이해가 안되는 건...
도저히 이해가 불가능한 걸 이해한다고 말하는 개독들의 두뇌구조이다. 차라리 믿는다가 좀 낫다.
사람 때문에 시험 받는게 아니라.. 당신 같은 개독을 볼때마다 안티의 이유가 확실해진다.
광신도즐 2005.01.24 21:59
맞아요, 님도 천국간다고 믿는다면, 천국에 되도록 일찍 가는 것이 좋지 않을까요??  빨리 높은 데서 뛰어내리거나, 약을 먹든지 해서 빨리 천국가세요. 당신한테는 이게 축복이지, 그렇지??
애미다 2005.01.24 21:12
painkillers/ 넌 머리에 똥이 들었냐?
지금 글쓴분이 심경 찹찹한 상태에서 그런소리가 나오냐?
개독에서는 불끌때 기름부으라고 가르쳤냐?
아주 욕이 안나올수가 없구나
painkillers 2005.01.24 19:49
여기보면 사람때문에 시험받고 사람때문에 기독교에 대한 반감을 가지시는 게 많군요  하갸 저도 믿으면서 그런점은 참 싫던데  어쩌겠습니까  완벽한 인간은 없는법....... 그리고  보통 교회에서 장례식을 치룰때  안믿으시는 분들 얘기를 들어보면 

뭔 쌍놈의 색키들이 장례식에 노래를 부르고 웃고 난리여 이러시더군요.........

이견차이입니다...............     

기독교에서는 죽고난다음에 천국에 간다고 믿기 때문에 그러는 겁니다  그리고 진짜 좋은데 가는거면 태어나자마자 바로 죽어 천당가지 왜 살려고 발버둥칠 이유가 있는 지라는 말 .............솔직히 이해가 안됩니다
모든 뜻은 다 하나님께 달려있습니다 전쟁도 재앙도 인간의 생사화복도
후니미니 2005.01.24 18:14
이런글을 읽다보면 악독 범죄인보다 싫은 인간들이  개독이라고 생각되네요...정말 화가 치미네요..ㅡ.ㅡ;;
수수테리 2005.01.24 17:57
그 개먹도 곧 천국 갈 겁니다.
지가 그렇게 용을 쓰는데 안가고 배기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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