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때 기도질을 피하는방법을아시는분?

명절때 기도질을 피하는방법을아시는분?

짱아 5 1,650 2005.01.22 15:33
저희 전집안이 개독에 쇄뇌아래 명절이면 허구헌날 노래부르고 기도질하고

한마디로 개지랄을합니다

전 어쩔수없이 그자리에참석하는데 정말 하기실어 미치겠습니다

어떻하면좋을까여?

Comments

아프락사스 2005.01.26 05:07
개독인들이 싸가지 없고 이기적인건 익히 들어 알고 있습니다.  명절날 많은 사람들이 싫어도 억지로 예배에 참석하는건 누가 뭐라고 하는게 두려워서가 아니죠. 모처럼 모이는 명절날 부모님과 친척어른들과 불필요한 분쟁을 피하고 싶어서 양보하는 것입니다. 제 주위엔 개독 며느리가 제사를 반대해서 친척들이 뿔뿔히 흩어지는것도 본적이 있습니다. 물론 사랑하는 야훼님 같은분은 자기주장이 강하기에 아버지가 제사지내자고 해도 달려들겠지만요......진짜 콩가룬가보다....
자기 주장이 없으시군요.. 기독교인들은 절같은거 할때 단번에 거절합니다. 친척중에서강제로 하라고 합니까?!~
그건 이상한 친척이구요.. 어쩔수없이 한다는것은 아무런 반항도 못하구 거절도 못했으니 억지로 하는게 아닙니까
기독교 싫다고 하기전에 자기가 지금 기독교인들고같은 행동을 하구있따는것을 느끼십시오.
정하기싫으면 거절을하십시오... 누가 모라구 할까바 두렵습니까?! 구럼 참고 친척들이 권하는데로 하십시오.
화염병 2005.01.22 17:45
oratorio님 멋져요!!
oratorio 2005.01.22 16:42
그럴 때 크게 한숨 쉬고 나무아미타불 한마디만 하십시오. 물론 이제 혼자 생활 하실 것을 각오 하시구요. 때때로 사랑은 잔인하다ㅡㅡ
화염병 2005.01.22 16:16
아이고 고통을 당하고 계시군요,...    명정때만 되면 울려퍼지는 개독소리...  완전히 음파공격이죠...  그렇다고 빠지기도 그렇고...  참고 있자니  환장하겠고...  저도 그런경우당해봐서 잘압니다.  미치고 팔짝이죠.. 실례지만 18세 미만이면 공부핑계... 18세 이상이면 교회간다고 거짓말을 하시거나... 그것마져 않되면 중요한 약속 핑계를 대시고 예배시간에 빠지세요...      좋은 기억으로 남아야할 명절...  만약  그렇지 못하다면  피해있으시는 것도 가족을 위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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