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기독교보다 기독교인들이 하는 짓이 더 싫다. 명동거리에서 예수믿으세요..라는 팻말 다니고 댕기는 놈들보면..아주 짜증나는건 둘째치고.. 사람이 벌레로 보여서 내가 너무 싫어진다. 절에 불지르는 인간들이 있지않나...(교회에 불교신자가 불낸적 있는가?) 온갖 전쟁은 전부 기독교인들이 하고있다.(이슬람은 남의 종교를 인정하는 집단이다.) 그리고...더욱 놀랐던 사실은.. 이슬람을 표현하기를 "코란이냐..죽음이냐"...이거 기독교인들이 만들어낸 거짓이었다. 내가 어렿을 때 그걸 믿고 자라온 내 자신이 너무도 화가났다. 제발 남의 종교좀 인정해줬으면 좋겠다. 이 안암캠퍼스에서도 기독교 믿으라고 학생붙잡는 CCC놈들 보면 정말 한심스럽다. 난 불교신자다. 그리 독실한 불교신자는 아니어서 어디가서 불교신자라고 말도 잘 안한다. 그러나 불교신자이기때문에 기독교를 욕하지는 않는다. 난 천주교는 좋아한다..그들은 남의 종교를 인정하기 때문이다. 남의 종교를 인정하고 간섭하지 마라. 기독교인들. 난 기독교한테 욕하기 싫다..다만 싫어한다..욕 하면 내 입만 더러워지니깐. 그리고 쪽팔리는것 좀 알아라!!! 각서해라..기독교인들이여!!
그놈의 교회종소리는 법으로 금지할수 없나요? 새벽 4시면 땡땡거리는데 정말 인간들로서 그래도 됩니까? - 파주의 산남교회
그리고 교인들 공중도덕좀 지킬수없나? 왜 교회옆도로는 지들 주차장이고 지나가는차량은 교인들 통제를 받아야하는지....
경찰은 모른체하고... 위에 화염병님 말씀대로 모범적 교인이 드문 현실에서 과연 기독교란 뭘까요? 기복신앙이외엔 무슨의미가...
이유가 있구나 하는 생각이 ㅋ
그리고 교인들 공중도덕좀 지킬수없나? 왜 교회옆도로는 지들 주차장이고 지나가는차량은 교인들 통제를 받아야하는지....
경찰은 모른체하고... 위에 화염병님 말씀대로 모범적 교인이 드문 현실에서 과연 기독교란 뭘까요? 기복신앙이외엔 무슨의미가...
CCC는 가공할 능력을 갖고 있는 집단이죠. 한 마디로 미친넘들입니다. 공격적인 전도와 무차별적인 야만적 행동을 서슴치 않죠.
사과요구하니까 사과도 안하더군요. 꼴통들....
총학에서 통일기원 장승을 세웠었는데, ccc 에서 우상숭배 라면서 야밤에 홀라당 뽑아서 태워버리더군,
참 황당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