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이런 생각을 햇읍니다. 저희 아버지 세대 할아버지세대는 정말 먹고 살기 힘들고 바쁜 시대엿지요. 사람들이 문화 생활이나 취미 생활을 할기회는 전혀 없엇다고 본니다. 사람이 사람을 만나야 소속감도 들고 편해지니까요.
그로인해 점점강성해진 개독교회. 한국개독은 시민들의 고독을 빨아먹고 지금까지 성장한것입니다.

인제는 21세기, 사람들이 개성을 찿고 각자의 취미에따리 서로 맘맞는 사람끼리도 만나고 즐길줄 알아야 하는 시대입니다. 아직도 한국은 하나를 따라가는 성향이강하고 나와 좀 다른 취미에있는 사람들을 배타하는 경향이 강합니다. 아마 식민지의 영향이겟지요.

전 정말 문화정책이라해서 시민회관 만들고 잔디밭까는 그런게 아니라 학교에서 부터라도 사람들이 각자의 취향을 살릴수있고 자기가 좋아하는걸 공유할수있는 사람들이 만날만 한 여건을 국가에서 또는 사회에서 뒤밭침해준다면 개독이 줄어 들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다른 선진국보면 평소에는 돈을 아끼다 자기 취미생활이나 가족들과 여과를 위해 휴일날 돈을 투자하고 인생을 즐기는 것을 볼수있습니다. 근대 우리나라는 어찌 귀한돈을 예배당에 바치고 맹복적인 복종에 즐거움을 찻는지 정말 모르겟습니다. 아마 나이드신분들 교회나가는 분들 본인이 잘알겁니다. 그런 정신적 여유를 교회아니면 찻기 힘들 다는걸 하지만 그분들은 방법을 모른다는 생각이 강하게 듭니다.

전 정말 문화적 혁명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21세기에 우리가 계속 개성을 상실해 나간다면 우리의 미래는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무리 멋진 옷을 입으면 모합니까? 아무리 멋진 차를 타면 모합니까? 정신과 영혼이 없는 것....간단히 말해 진정한 우리의 마음이 없다면 어떠한것도 큰의미가 없다고 생각이듭니다.

여러방면에서 우리가 진정좋아하는걸 할수있고 거기에 미처 최고가 돼면 우리는 만족을 느끼면 종교같은 무의미한 활동을 안하게 됄것입니다.

교인들은 이런소릴하면 마귀가 들엇거나 배가 불러서 그런소릴한다 할수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이 아닙니다. 사실 당신들은 그동안 이루어 놓은 것들 또는 자신이 그동안 믿엇던것들이 상실됄까 두려워하는것 뿐입니다. 하지만 진실은 이미 세상을 비추는것이고 아무리 손을로 가려도 햇빛은 우리를 비추는 것입니다. 교인여러분 인제 어둠에서 나와 자유를 자신의 인생을 즐기면 보람있는것에 시간과 돈을 투자해보십시오.

흔이 한국사람들은 남이하면 따라하고 더잘할려고 하는 경향이강합니다. 세상에 길이 어찌 하나만있습니까? 어찌 세상에 구원이 예수하나 겟습니까? 일요일날 교회나가거나 사람들이나 폭음으로 스트레스푸는것보단 친구들과 함께 켐핑을가 던가. 가족과함께 외식, 또는 자녀와 함께 비디오게임을 같이 해주는게 훨씬 보람돼지 않습니까?

남이 교회가면 따라가고 남이 공부시키면 자식공부따라시키고. 모두 한방향으로만 나가려고 하니 정말 답답한겁니다.
세상모든것은 인과율이라는 말이 생각납니다. 우리가 앞만 보고 갈동안 그만한 빈자리는 남는것입니다. 빈자리가 취워자야만 세상에 균형이 잡히는것이 아니겟습니까.

인제 예수만 바라보구 또는 좋은 학교직장만 바라보구 사는 말하자면 한쪽만 생각하는 그런 모순된 삶을 버릴때도 됀것입니다. 힘들 삶에 빈자리를 무의한 종교에서 찾지말고 자신과 자족 또는 주위 사람들과 함께 매꾸어 나가야 한다고 봅니다. 그럼 우리사회도 좋은 사회가 돼지 않을까 합니다.

여러분 여러분이 만들어둔 모든 믿음과 커다란교회와 그럴싸한 교리들....그모든것은 다만 허망하고 보잘것없는 꿈에 지나지 않습니다. 서로를 아프게 하는 매우 슬픈 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