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오기전에는...(개독들 보세요)

여기 오기전에는...(개독들 보세요)

PityDream 4 1,978 2005.01.15 09:15
여기 오기전에는 그래도 온건적으로 기독교에 반대 햇습니다. 근대 여기 꼴통개독들 글 읽으면서 점점 제가 광폭하게 변화 하는걸 느끼네요.

미국에 있는건도 거진 10년쩨, 전 한국도 인제 첨단을 달리는 나라로 사람들의 지성도 발달하면 개독같은 푸닷거리 짓은 줄어 들지 않을까 생각햇습니다. 하지만 전혀.....미국에 있는 한국사람도 싸그리 개독입니다. 그넘들 모임에 안나가면 사람들 사귀기도 힘들죠. 특히 교회란 여자보러가는곳이 란건 여기사람들도 당연히 여긴답니다.

그래서 10년동안 한국여자란 교제할 기회도 없더군요. 대부분 개독이라. 참고루 몇몇여자 친구들은 저보구 첨에 개독이냐 아에물어 보더군요. 한국사람들 대부분 개독이라 짜증난다고요. 얼마나 쪽팔리던지.

국민적 정신병이 돼버린것입니다. 인제는 여기서 살고 싶지도 않습니다. 점점 장가 갈나이는 돼고. 주위는 온통 개독 무섭습니다. 이넘들은 교회 안가면 사람 취급도 안합니다. 글고 교회란곳도 돈자랑 하는 곳이라. 옷대충입고가면 아에 인사도 안한다는건 누구나 다아실겁니다.

한때 눈찍감고 갈까 생각한적도 있지만 자신을 속인다는게 얼마 나수치 스러우면 그런 속물들과 같이 있는 다는 자체가 혐오스러운 것이엇습니다,

만일 기독이란 자체가 보면 볼수록 조금이라도 정이 든다면 이런 일이 생기지도 않을 것입니다.  비신자들이 불쌍하다고 말하는 자체도 우리랑 같이 안노니까 따시키는 것과 머가 다른지.....

당신들이 하는 위대한 착각은 당신들이 개독을 하므로 선택받고 서구인과 하나가 됀다는 아니 그들보다 위월하다는 착각입니다. 새상어느 나라도 우리가 개독이 미친걸 부러위 하는 사람들 없습니다. 정말 촌뜨기 정도로 밖에 더보겟습니다. 같은 개독들이라고 머 그런 가부다 하지 관심도 없습니다. 왜우리만 미처서 생쑈를 하는지. 결국은 같은 한국사람 울거 먹기밖에 더됍니까? 한국개독인들은 미국인 전도 할 배짱은 전혀 없습니다.
항상 못사는 나라나 한국인들이 잘난개 얼마나 개뿔이라고 지들이 무시하는 나라가서 영혼 장사를 하는 것인지 정말 이해가 안갑니다. 그리 밑음이 깊고 순결한거면 미국에서 벌써 한국 개독을 받아 드려 믿을 것입니다.

정말 더럽습니다. 개독여려분 당신들이 진정 전도를 윈하고 교화시키길 원하면 그놈의 주딩이 부터 다물고 당장 재산을 사회에 환원하면 당장 스리랑카같은데가서 평생 봉사하다 신에게 가야 할것입니다. 책만 죽어라 외고 기도회만가서 시간 낭비하는게 천국의길 이라말하는 먹사들 말들으면 먼가 느낌이 안옵니까? 아님 머리가 이미 궅은 것입니까?

전 민족주의자도 아니고 이상한 종교추종자도 아닙니다. 다만 한국이란 나라는 전쟁후 전통이란 건 타 파괴고 이상한 종교란것에서 전통을 찾으려는 경향이 강한거 같습니다. 우리는 우리의 전통을 찻을 필요가 있습니다. 탈춤이나 창 같이 외형적인것이 아니라 우리의 고매한 정신. 서로를 아끼고 존중하는 아량.. 넓은 새상을 바라보는 포부를 키워야 할것입니다. 세상은 넓습니다. 인젠는 물건 팔아 수출하는 외적인걸로 자랑할때가 아니라 우리 개개인이 개성을 가지며 세계인이 돼야한다고 믿습니다. 남의 나라에서 믿던 구리구리한 종교따위에 미처 좁은 우물안에서만 예수 찾고 울부 짓는 촌스러운 작태는 때려치우고 다른 나라의 문화를 존중하고 우리걸 보여주며 전신적인 성숙을 해야 할때라고 봅니다.

우린 정말 외국에 보여줄것이 없습니다. 그만 큼 문화가 낙후됀거죠. 하지만 빛나는 정신과 문화를 우리 개개인이 다른 이들에게 보여 줄수 있으면 그들이 우리를 좋아 하게 할수 있는 것입니다. 인제 우리의 열등감을 벗고 넓은 세상을 봅시다. 교인 여러분. 우리가 보여줄게 예수경 밖에 정말 없는 것입니까? 우리가 단군의 우손이란게 그리도 창피한 것입니까? 그런 당신들을 유태인이나 타개독인들이 당신을 같은 형제라고 생각안하는거 아시지요? 한국 교회의 예수와 그들 교회의 예수는 이미 다른 신이란걸 알아야 합니다. Be yourself.....이게 제가 해주고 싶은 말이네요

Comments

천태만상 2005.01.19 18:04
와.. 눈물난다..ㅡㅜ
다빈치코드 2005.01.16 22:19
저두 미국에서 항상 느끼고 경험하던것들을 잘 표현하셨네요. 미국한인교인들의 가장 큰착각중의 하나는 모두 교회를 나가야 하고 또 자신들만이 한인사회를 끌어나갈수 있다는거죠. 미국인들에게 전도 못한다는 부분에서 저혼자 씨익 웃었읍니다. 한국사람한테 전도받는 미국인은 얼마나 황당할까 하고요.
화염병 2005.01.16 06:53
솔찍히 전 감동했습니다...  님 혹시 글로 먹고사시는분 아니신가요?  구구절절히 감동의 글입니다.  님의 지금까지의 고생이  한장으로 압축되있는것 같습니다.    글 곳곳에서  많은 것을 느낄수 있고 새로운 사실도 많이 알았습니다.... 제가 오바해서 글을 쓰고있다고요?  글쎄요 다른 분은 몰라도 제 느낌이 그러네요...      저도 교민개독의 피해를 잠깐이지만 맛본 사람이라서 관심이 조금있는 편인데...  정말  외국에있는 교민개독들에세 일독시키고픈 글입니다.      감사합니다.
가시 2005.01.15 15:36
공감합니다. 우리가 우리 것을 아끼고 존경할 때 다른 사람들이 우리 것을 아끼고 존경해 줍니다.  우리가  다른 나라꺼 아무리 휼륭히 베낀다해도 다른 사람들 눈엔
천하게 보일 뿐입니다.  기독교인들은 스스로 천해진 줄 모르고 따라 하는 것일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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