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다니는 고등학교



나의 기독교 경험담

내가 다니는 고등학교

antichrifk 2 1,289 2005.01.13 16:16
이번주 화요일

보충 끝나고 집으로 가려고 하는데

학교 벽에 지내 행사 하는게 붙어있다

나는 짜증이 나서 그냥 버렸다

하지만 도배쟁이 색퀴들은 아주 벽에 한 20개는 붙이고 질암한다

나는 거기중에 8개 정도 버리고 신호들을 건너서 갔다

다음날 와보니 다행이 누까 버렸는지 2개 뿐이 없었다

나는 남아 있는것을 버리고 침까지 첨과했다

아 개독 지내 행사를 그렇게 까지 홍보 해야 될까 교회 불질러 버리고 싶다

저번에 누가 앞에서 나눠주고 뭐라고 설교 했다 그런데

나한테만 안온다 쳇 오면 욕도하고 할건데

초인종 누르고 나한테 설교하려고 오면 이딴 쓰레기 왜 줘요 라고 말하고 싶다


Comments

antichrifk 2005.01.14 14:57
오늘 학교 유리에 있는것 까지 말끔하게 처리
PityDream 2005.01.13 20:51
천한것들과 상종하는 자체가 원래 짜증나죠 ㅎㅎ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64 죄송합니다...한동안 못왔었는데요..앞으로는 자주 올께요^^ 댓글+2 보기 2005.12.12 1303 0
63 목회자의 기준이 무엇인지요 댓글+3 노라 2005.08.21 1302 0
62 개독과 피라미드. 닭터 드레 2005.06.10 1301 0
61 대학 다닐 때..... 댓글+2 바람 2004.07.31 1300 0
60 예전에 개독교에 대한 고민거리를 올렸던 사람입니다. 댓글+2 혁군 2005.07.25 1300 0
59 장사함다1 댓글+1 이기리토굴 2005.11.11 1299 0
58 개독들 때문에 숙제못할뻔... 댓글+3 기독교언젠간 망하히 2005.09.02 1297 0
57 삼전동 이사온 후기를 또 써봅니다.. 댓글+2 보기 2005.09.28 1297 0
56 나와 개독인들......두번째.. 댓글+2 루시스 2006.01.24 1296 0
55 제가 본 교회에 대한 단편 댓글+2 액션나방 2004.07.26 1294 0
54 진실을 찾고자... 댓글+2 tohaveand 2004.11.08 1293 0
53 예수가 싫어진 이유... 댓글+1 기브 2005.01.23 1293 0
52 교회에 관한 여러기억 댓글+2 믿고싶지만어이없는 2005.06.17 1293 0
51 너무나 많은 나의 경험담중 춘천에서 댓글+1 남도사 2006.01.13 1293 0
50 그저 답답해서.... 댓글+1 루시스 2006.02.13 1293 0
49 내가 찾던 그 곳이네여 댓글+1 권사동생 2005.01.31 1292 0
48 문득 생각난 두번째 개독교의 개행태 댓글+1 지리산작두 2005.04.12 1292 0
47 오늘 문득 생각나는데 댓글+1 undeath 2006.03.10 1292 0
46 알려 주세요 대박이 2004.07.01 1291 0
열람중 내가 다니는 고등학교 댓글+2 antichrifk 2005.01.13 1290 0
Category
글이 없습니다.
글이 없습니다.
State
  • 현재 접속자 123 명
  • 오늘 방문자 2,044 명
  • 어제 방문자 7,716 명
  • 최대 방문자 7,796 명
  • 전체 방문자 1,686,176 명
  • 전체 게시물 14,416 개
  • 전체 댓글수 38,042 개
  • 전체 회원수 1,668 명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