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다니는 고등학교



나의 기독교 경험담

내가 다니는 고등학교

antichrifk 2 1,280 2005.01.13 16:16
이번주 화요일

보충 끝나고 집으로 가려고 하는데

학교 벽에 지내 행사 하는게 붙어있다

나는 짜증이 나서 그냥 버렸다

하지만 도배쟁이 색퀴들은 아주 벽에 한 20개는 붙이고 질암한다

나는 거기중에 8개 정도 버리고 신호들을 건너서 갔다

다음날 와보니 다행이 누까 버렸는지 2개 뿐이 없었다

나는 남아 있는것을 버리고 침까지 첨과했다

아 개독 지내 행사를 그렇게 까지 홍보 해야 될까 교회 불질러 버리고 싶다

저번에 누가 앞에서 나눠주고 뭐라고 설교 했다 그런데

나한테만 안온다 쳇 오면 욕도하고 할건데

초인종 누르고 나한테 설교하려고 오면 이딴 쓰레기 왜 줘요 라고 말하고 싶다


Comments

antichrifk 2005.01.14 14:57
오늘 학교 유리에 있는것 까지 말끔하게 처리
PityDream 2005.01.13 20:51
천한것들과 상종하는 자체가 원래 짜증나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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